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윤재상 의원 구정질문
누구보다도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교직원 공동관사 관련해서 시정질의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제268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서 공동관사로 신축 예정인 강화여중 부지의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부지 재선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교육청은 강화지역의 관사 부족과 시설 노후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강화읍 관청에 위치한 (구)강화여중 부지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면 보여주십시오.” (영상 자료를 보며) 화면을 보다시피 강화여고와 강화여중은 같은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여중은 강화여고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여고 교실을 다 내려다보게 되며 관사가 건립이 되면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하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강화여고 학생기숙사는 정문으로 나와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 좁고 외진 길에 있습니다. 교육감님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질문드리겠습니다.
학교 안에는 외부인이 거주하고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 지내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두 번째, 강화여고 학부모, 학생, 교사들 또한 이러한 교육청의 소통 없는 일방적인 부지 선정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지요?
세 번째, 강화여중 부지는 학생기숙사로 신축하고 현 강화여고 기숙사를 공동관사로 리모델링하거나 빌라나 아파트를 매입해서 관사 활용하는 방안은 검토해 보셨는지 교육감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