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안병배 의원 구정질문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 원도심 신포동, 북성동, 송월동, 동인천동, 율목동, 도원동, 연안동, 신흥동 출신 안병배 의원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하신 강원모 부의장님과 선후배ㆍ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에 묵묵히 참아 주시고 견디시는 인천시민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어려운 코로나 정국에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평소 존경하는 박남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들어 인천시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서 폭탄 돌리기 하듯 밀려온 케케묵은 민원이나 점점 커지는 복지에 관한 요구 등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스럽습니다. 더구나 점점 낙후되어가는 원도심과 신도시와의 균형발전 문제는 개선되기는커녕 점점 더 기울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 난관을 타개하고 해결하기 위해 존경하는 박남춘 시장님의 관심은 물론 인천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지역에 편중하지 말고 인천 전체를 바라보는 원칙에 입각한 큰 안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질문할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도심 중구는 인천의 중심이었고 개항장의 역사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특구임에도 거의 대부분이 항만구역과 물류단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주거ㆍ복지 환경은 최악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환경피해를 받아왔기에 항만 기능이 이전된 내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빗발쳤고 인천시는 마중물 사업으로 상상플랫폼 공사를 시작했고 해수부는 IPA와 함께 제3자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국회 청원 후 14년 만에 이제 내항 재개발이 가시화됩니다.
또한 연안부두 인근과 내항 주변에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구항동지구단위계획을 2019년 9월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항만지역 특성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 및 대형 화물차의 주거지 인근 통행으로 인한 주민 생활환경 악화, 인천 내항 1ㆍ8부두 항만 재개발 및 주변 배후지 개발 추진, 남항 기능의 재정립과 연계한 공간기능을 재편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에 따른 해당부지를 지역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 수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여건 변화에 대비한 합리적ㆍ효율적 토지 이용을 도모하고 항만지역 특성으로 인하여 누적된 환경ㆍ교통 문제 저감방안 수립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환경이 열악한 연안동ㆍ항동지역에 관련해서 연안동에 트램 도입을 결정해 주시고 또한 환경개선 예산을 지난해에도 많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노력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