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안병배 의원 구정질문
원도심 출신 안병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모 부의장님과 인천시를 사랑하시는 선ㆍ후배 의원님들께 시정질문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엄중한 가운데 환경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박남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인천 최대 현안인 쓰레기 문제에는 수도권매립지 4자회동을 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끝장 싸움이 예고된다는 언론보도도 있습니다. 매립지와 소각장에 대해 환경부와 서울의 반발, 경기도 안산이나 부천을 비롯한 반대는 물론 인천 지자체들과도 의견을 같이하지 못하는 데다가 원 팀이 되어도 이 어려운 일을 해결할 수 없는데 시의회 의원님들끼리마저도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를 결정하겠다는 시장님께 힘찬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걱정도 됩니다.
또한 인천시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서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ㆍ관리ㆍ활용을 위한 문화재 보존 시행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체계적 관리와 추진을 위해서 인천의 최고 제물포 구락부, 시장관사를 비롯한 근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도시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질문은 원도심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에 대해서는 시장님은 다 알고 계시지만 300만 인천시민들께 알 권리를 충족하고자 세부설명을 좀 드리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인천 내항 재개발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천시의회에서 내항 재생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항 관련 조례를 제정해서 내항공공재생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중구 구민들만이 아니라 인천시 전역에서 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직자 또 시민들을 많이 모셨습니다. 인천시민의 뜻을 해수부를 비롯한 항만업계에 전달하고 인천시의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해수부가 요즘 내항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내항 재개발의 목적이 내항 주변에서 그동안 희생당하신 주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항만물류 환경을 반영하고자 신항, 남항, 북항이 다 건설되고 화물선이 커져서 내항에 들어올 수도 없기 때문에 유휴화돼서 그것도 10년이나 걸려서 2018년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고 이를 정당화시키려고 내항재개발추진협의회를 구성해서 IPA의 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제3자 공모를 하였으나 무산이 되었는지도 시장님 잘 알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