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김진규 의원 구정질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구 제1선거구 검단동, 불로ㆍ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마전동에 지역구를 둔 교육위원회 소속 김진규 시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신은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노고에 박남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시청 중이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검단지역 도로망 확충과 드림파크골프장 활용 확대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시정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검단지역 도로망 확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검단의 현재 인구는 15만 5000 정도 됩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그러니까 검단지역의 신도시를 제외한 이 지역이 15만 5000입니다.
다음에 검단신도시가 완료되면 18만 7000 정도가 유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들지역을 비롯한 금곡동, 대곡동 그 다음에 3구역 여기 민간개발 주택사업하는 곳에 약 15만 정도 유입될 예정입니다. 검단주민만 향후 50만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가 형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6월에 첫 입주를 시작해서 올해만 7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에 인접한 자리인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서울 출퇴근하는 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거주할 예정임에도 필수 기반시설인 도로망 확보는 많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인천시에서는 검단지역에 15개의 도로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총사업비는 약 1조 1430억원 정도이며 이 중 국비, 신도시사업비 등에서 7530억원을 부담하고 인천시 재정에서 3900억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인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한 예로 국지도98호선 같은 경우는, 일산대교에서 연결하는 이 도로가 국지도98호선입니다.
이것은 신도시사업비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검단과 일산을 연결하는 도로, 즉 여기 금곡지구에서 여기까지 연결하는 일산대교 축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검단과 일산대교를 연결하는 도로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일산대교는 2008년 개통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인천과 이를 연결하는 구간은 현재 삽조차 뜨지 못한 상황이며 이에 검단지역에서 일산대교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김포를 우회해서 진입하거나 농로길 또는 마을길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또한 전액 시비로 추진 예정 중인 금곡동, 대곡동을 잇는 도로 역시 시에서는 올해 9월 공사를 착공하여 2024년 8월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총사업비 1283억원 중 공사비 309억을 제외하더라도 토지보상비만 820억 중 180억만 확보하여 640억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도 출근시간에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에서 검단신도시와 기타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마비가 불 보듯 뻔하며 이에 대한 피해와 고통은 우리 시민들의 몫으로 될 것입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이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검단지역의 추진사항인 15개의 도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빨간 선으로 돼 있는 것들이 다 검단에 예정된 도로 예정 부지들입니다. 이것들이 지금 현재 15개가 있는데 이 15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약 3900억원의 막대한 인천시 재정이 소요되는데 계획대로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