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김종인 의원 구정질문

249회 제2본회의2018-08-30

김종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구 청라1ㆍ2ㆍ3동과 가정1동, 신현원창동에 지역구를 둔 제3선거구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용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시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박남춘 시장님과 그리고 도성훈 교육감님과 교육가족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도 노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며칠 전 우리 남동공단 세일전자 아홉 분의 사고가 있었는데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더불어 본 의원이 오늘 시정질의를 하게 된 것은 우리 300만 인천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 시정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청석에 계신 우리 학생과 시민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인터넷과 방청을 통해 시정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시민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서구 청라국제업무단지(G-City) 조성사업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먼저 사진을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선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대해 본 의원이 아는 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3년 8월 5일 재정경제부에서 국내 처음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고 현재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총면적 6300만 평 가량에 청라, 송도, 영종 3개의 지구로 개발하고 제1단계 사업은 2008년, 2단계 사업은 2020년까지입니다. 지구별 주요 개발사업의 특징은 송도는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비즈니스센터를 갖춘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도시이며 청라는 국제 위락과 국제 금융단지의 거점을 위해 초고층 업무빌딩과 금융기관, 외국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갖춘 국제 금융지역 개발이 목적입니다.

두 번째 사진을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비교사진입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는 국제비즈니스도시로서 개발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청라와 영종은 수차례의 외국투자자본 유치의 실패로 국제도시, 금융도시로서의 상징성이 상실되고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상황입니다.

시장님, 청라국제도시가 지금 상태에서 성장이 안 되면 53만 서구시민들의 실망이 얼마나 클 것인지 알고 계십니까? 시장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의 핵심인 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은 2006년 국제공모를 통해 외투기업을 유치하였으나 지속적인 경기침체, 사업 문제, 청라 성숙도 등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의 사유로 사업을 정상으로 추진하지 못해 결국 협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청라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가 방치되어 왔고 각고의 노력으로 올해 4월 12일 인천시와 새로운 외투기업인 JK미래, 인베스코, LH 간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G-City 조성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세 번째 사진을 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게 바로 4월 12일 날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진이 되겠습니다. 언론에도 보도한 대로 지금 여러 언론기관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이 부분이 홍보된 내용입니다.

청라국제도시의 핵심인 청라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은 미개발을 타개하고 청라국제도시에 대한 새로운 개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다양한 4차 산업 관련 기술이 집적됨과 동시에 스타트업 및 벤처 창업, 육성에 특화된 민간 주도의 최초 스마트시티, 즉 실증단지의 G-City 사업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사진을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게 G-City 프로젝트 하나의 사업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청라국제도시 주민의 염원이자 4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 그리고 일자리창출이 유발되는, 예상되는 청라의 발전이자 인천의 핵심업무단지가 될 사업이 더 이상 묶여서도 안 되고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머지 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