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김종인 의원 구정질문
청라1ㆍ2ㆍ3동, 가정1ㆍ2동, 신현원창 지역구를 둔 김종인 의원입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강원모 의원님과 손민호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른일곱 분의 의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실은 이 환경문제에 대한 부분이 오늘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소각장 문제뿐만 아니라 그것에 앞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선순환적으로 저희가 해야 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지역에 있는 재활용과 선순환적으로 이 쓰레기매립지를, 소각재를 이용해서 직매립이 아닌 소각재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가기 위해서 에코랜드도 저희가 조성사업을, 그러면 그것부터 전면 다 엎고 하겠습니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한 청라나 송도 같은 경우는 아까 강원모 의원님이 한 건데 제가 지적을 좀 드리면 1㎞라고 했는데 불과 직선거리로 300m입니다. 300m에 신도시 그리고 국책사업 그리고 시책사업들이 즐비하게 청라5단지, 6단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트리밍시티, 국제업무지구 그리고 복합의료타운, 하나금융그룹, 로봇랜드 이러한 사업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 아까 지적해 주신 것처럼 강원모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50㎿의 전기량도 상당히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런 부분을 바로 근접해 있는 소각장 그리고 또한 우리 지자체와 시와 연결해서 바로 이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우리 서구지역 내에 이전을 하겠다고 한 겁니다.
이것을 저희가 남동구로 보낸다? 아니, 영종도로 보낸 것도 아니에요. 우리 지역 내에 있는, 숙의하고 검토하고 시하고 결정해서 연말에 결정된 사안을 지금 다시 번복해서 한다고 그러면 이 또한 에너지 소비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원님들! 물론 타 지역에 있는 많은 사안들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남동구, 연수구 또한 중구, 옹진 이런 지역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도 있겠죠.
하겠지만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다시 번복하거나 다시 증설을 한다는 그런 얘기가 나오게 되면 또 한 번의 행정적인 착오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우리 시에서도 연말에 결정을 내려서 지금 위치를 놓고 서구에서도 갈등이 좀 있습니다, 사실. 어느 위치에 선정할 것인가.
그렇지만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아까 임동주 의원님이 얘기했던 강화지역까지 저희가 안고 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이런 부분은 충분히 검토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번 이것을 재고하고 다시 공론화하고 언제까지 할 겁니까?
이렇게 되면 우리 모든 행정적 낭비와 재원적 낭비가 사료된다고 봅니다. 이 점 사료하시고 행정적인 절차는 시에서 결정되도록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거듭 말씀드리고 더 이상 다른 일로 이 일을 가지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