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신성영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원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종국제도시를 지역구로 둔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오늘 시정 질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선옥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영종을 지역구로 둔 영종의 시의원으로서 지방정부 주도 행정체제 개편을 이뤄냄으로 2026년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로 새롭게 태동하게 되는 것, 그리고 십수년 고통받아왔던 통행료 문제 해결에 결단을 내려주시는 등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영종 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주신 유정복 시장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종은 산업적으로도 눈부신 발전의 기틀이 차곡차곡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정부에서 일궈낸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이 그렇고, 2026년 상반기 조성된 부지의 공급이 실시될 예정인 영종 항공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대한항공 엔진정비센터 등 항공 MRO산업의 발전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영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민선8기에 강력히 만들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종의 진정한 힘은 아직도 잠자고 있습니다. 영종은 세계 최고의 공항을 보유하고 있고 전국 어디로든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모든 개항이 이루어진 서해 앞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등 수도권 수천만 그리고 동북아 수억 명이 한두 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한 수억 명의 실질 수요를 보유한 영종은 관광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은 대한민국 최고,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영종은 동북아 최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북아 관광 수도로의 구체적인 대책을 찾지 못하면 그저 그런 휴양 도시, 그저 그런 공항 배후도시로 전락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9대 광역시의회 마지막 시정질의에서 멈춰버린 미단시티를 진단하고 영종과 인천의 미래를 찬란하게 열 수 있는 계책을 유정복 시장님과 자유로운 담론의 논의 형식으로 논하고자 합니다. 먼저 미단시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코자 합니다. 류윤기 도시공사 사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