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창규 의원 5분자유발언
박창규 의원입니다. 의원님들 지루하신 것 같아서 간편하게 1분만 하겠습니다. 10월 6일자 신문에서 참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봤어요.
더군다나 건설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그 동안 집행부에 엄청난 촉구를 했었고 뭐 변명은 재정이 모자란다고 했는데 인구 100만이 넘으면 지하철 파는 것은 상식입니다. 우리는 250만입니다. 1호선만 동서로 남북으로 갈라주고 동쪽, 서쪽은 인천시민이 아닌지, 동쪽에 있는 것은 부천시고 서쪽에 있는 인구는 인천시민이에요?
무엇으로 기준을 잡는지 안타까워서 한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 2000년 10월 6일자 인천일보 보도에 의하면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간 9.8㎞ 연결을 2002년도에 착공이 가능하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주도가 인천광역시가 아니라 부천시, 부평구, 계양구청 인 것이 어처구니 없는 것이죠. 어떻게 그 유능한 지하철 1호선을 판 기획단의 우리 인천시 공무원들이, 기술자들이 많은데 어떻게 주도를 부천시가 합니까. 다시 말해서 인천지하철 1호선 건설에 경험이 있는 인천시가 주도해서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안타까워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1호선도 우리 최기선 인천시장님의 슬로건이 2대에 거쳐서 인천 송도신도시예요. 구체적인 것인 우리 신맹순 의원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황금알을 낳는다는 송도신도시까지 지하철을 연결해야지요. 또 온수역에서 우리 부평구까지 지하철을 놨을 때 우리는 가운데 '중'자 중량차고 서울지하철은 무거울 '중'자 중량차예요. 제어시스템이나 전기 다 안 맞지요.
그것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커버할 수 있을까. 의원들 똑똑히 경청해 줘요. 그래서 인천지하철 2, 3호선도 조기에 그 유능한 인천의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지금 구조조정이다 해서 무조건 감원원칙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잔여인력을, 유능한 인력들을 활용해서 인천 2, 3호선 지하철도 계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해 주십사하고, 이번 온수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연결되는 신문지상의 발표대로라면 9.8㎞를 연결하는 부분에 기술적인 요소와 예산을 인천시가 어떻게 주도할 것인지 서면답변 바라면서 이것으로 발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