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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창규 의원 5분자유발언

100회 제1본회의20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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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임오년 새해에 인천광역시의회 제100회 임시회 개회를 축하드리면서 최기선 시장님과 나근형 교육감님, 인천 모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5분발언하는 취지는 인천교육이 이대로 가도 좋은가.

우리 나근형 인천교육감께서는 공직에서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교육감으로 선출되신 분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사이 언론매체라든가 본 의원이 느낀 점을 인천교육청에 한 번 따져 봐야 되겠다. 우리 초등학교나 중등학교 학생이 인천을 이탈하는 학생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입한 학생은 퍼센티지로 따지면 28%의 감소가 있다. 그러면 우리 인천시 인구는 2000년 기준해서 외부에서 17만 3,200명으로 전출자 16만 여명보다 1만 3,000명이 많은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전입은 더 많다 이겁니다, 인천광역시에. 그래서 이탈학생은 더 많은데 인천교육청에서는 교육행정을 어떻게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있나.

요새 서울특별시나 각 일선 시·도 신흥개발지의 아파트값이 폭주하는 이유가 첫째 교육입니다. 교육열이 잘 돼 있는 곳은 전출자가 많죠.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아파트 시세도 오르죠.

그런데 제가 요사이 신문을 보고 연수구에 있는 인문학교가 둘 있습니다. 인천시 교육행정이 갈피를 못 잡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서, 원서접수 마감 후에 모 여고는 2학급 증설을 갑자기 또 시켰어요. 또 부평구에서, 인명여고는 남구에 있습니다.

부평구에 사는 여고학생들이 부평구에서 작년부터 180명 내지 200명이 부평구에서 남구로 배정을 받습니다. 또 중·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던 연수구나 남구에 거기도 수용을 못 해서 중학교 학생이 서구로 통학을 해야 되는 불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 교육의 요람지는 중·동구에 합쳐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천여고나 인천고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여중 등은 명문의 중·고등학교가 중·동구를 이탈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 작금에 와서 남구에는 실업계고등학교가 밀집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평구, 서구 그런 데 분산배치하면 많은 학생들이 지금 우리 인천의 교육 문제가 실업계고등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인천교육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교육감님께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에 있는 기존의 학군조정을 재검토해서 밀집돼 있는 실업계고등학교를 각 구로 이전배치하면 우리 인천도 교육의 열기가 돼 있을 겁니다.

또 특수한 예를 들어볼까요. 모 실업계여고는 대학 틈바구니 앞에서 오늘 언론에 분명히 났습니다. 흡연, 음주, 중·고등학교 데이터가 나왔죠. 28%, 30%의 경험을 갖고 있다고 그랬어요.

그러한 면학의 분위기를 조성 못 하는 게 인천교육청 아니냐. 그래서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인천고등학교의 학군을 재배치할 용의는 없는지 또한 교육행정을 일사부재리원칙으로 한 번 공고 냈으면 그 학부형들이 그 공고에 의해서 입학지원을 할 수 있게끔 혼선을 안 주게 할 용의는 없는지 서면으로 답변요구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