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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운봉 의원 5분자유발언

77회 제1본회의20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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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

고남석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까? (
의석에서 - 네.) 그러면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신 고남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남석 의원 고남석 내무위원장입니다. 당일 본회의 회기처리와 관련한 의사일정 처리에 앞서서 본 회기중에 부의된 안건과 관련하여 그 동안 의원총회를 통해서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논의되어진 내용과 또 본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해서 좀 말씀드릴 사안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 이런 자리에 제가 서야 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상당히 답답하고 또 이러한 이야기들이 어느 한 일방에 의해서 확대해석되거나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나선 것은 이번 부의안건 4페이지에 보면 8번 항으로 인천인현동화재학생참사사고문제해결촉구청원의 건이 부의안건으로 되어 있고 위원회 활동계획과 관련해서 문교사회위원회 1월 26일 수요일 14시에 두 번째 안건으로 인천인현동화재학생참사사고문제해결촉구청원의 건이 부의안건으로 현재 유인물에 의해서 배포되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본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서 지금 방청석에도 나와 계십니다만 약 87일간 장례를 못 지내신 유가족 대표들께서 직집 나오셔서 유가족 요구사항으로 요약되어진, 2000년 1월 23일자로 요약되어진 내용들을 받아보시기도 하였습니다. 내용에는 재협의 및 합의요구와 재협의시 요구사항까지 포함해서 현재 부의안건 8호로 되어 있는 인천인현동화재학생참사사고문제해결촉구청원의 내용과 달리 좀더 협상의 내용이 진전될 수 있는 내용들까지 포함해서 우리 유가족 대표들께서 사안을 내주셨습니다. 앞서 내주신 여러 의견을 보건대 헌법 제26조와 청원법 및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이 청원서가 제출되어짐은 타당하다고 보여지고 또 당연히 저희 의회에서 처리해야 할 청원내용일 것이라고 사료되어 집니다. 본 의원이 이 자리에 나서게 된 것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고 저희 지방자치법과 저희 의회가 그간에 진행해 온 청원의 절차에 따르건대 전혀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가지는 특수성과 또 이 문제가 가져올 여러 가지 파장들을 고려할 때 우리 의회가 어떤 원칙으로 이 문제를 앞으로 다뤄가야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좀 사전에 합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앞서 의원총회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간 87일간 진행을 해오면서 '99년 10월 30일 인현동 화재사건이 난 이후 유가족과 또 협상 당사자로서 인천시가 그 동안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해 왔고 또 저희 의회로서도 초기단계에 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이 부분과 관련해 중재에 직접 나설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까지도 사실은 이야기가 됐었고 그것과 관련해서 1차 당사자인 시와 유가족간에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어지는 것을 지켜보기 위해서 수습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지 아니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진행하되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의회가 깊은 관심과 또 이 부분이 원만하게 처리되는 것이 우리 인천을 위해서 바람직하겠다라고 하는 의견을 그 동안 피력해 왔고 또 의장님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께서 상당한 열의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 왔던 것도 사실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희 의회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직접 나서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협상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도 있지만 그것보다 앞서서 유가족들이 요구하고 있는 내용과 또 시가 협상에 응하고 있는 내용들의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결국 이 문제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정해 내고 공식적인 입장을 처리하는 과정이 무르익지 않았다라고 판단했고 그 과정이 빠른 시간 내에 원만하게 타결돼서 우리 의회까지 나서지 않아도 이 문제가 해결되고 치유되어지는 방향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해 왔기 때문에 저희 의회는 그 동안에 전면에 나서지 않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는 다소 유가족들께서 저희 의회가 미온적이었거나 아니면 책임을 회피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부분에 오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의회가 가지고 있는 기능적 속성의 한계들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단호히 이번 사고가 가지고 있는 원인과 향후 재발이 되지 않는 문제, 그리고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될 수 있는 부분들을 해결해 보고자 하는 의회의 노력은 끊임없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시는 여태까지 협상을 진행해 왔던 부분들을 12월 21일에 협의과정을 중단하고 1억 8,000만원의 내용으로 해서 31일까지 응하는 분들과 실무적인 협의과정을 거쳐서 보상을 마무리짓겠다라고 하는 발표를 하게 되고 이와 관련하여 돈의 문제가 아니라 배상책임에 대한 인정, 그리고 재난사고 예방홍보사업과 희생자들의 추모사업을 위한 기념관 건립과 여론상으로 마치 아이들의 시신을 볼모로 해서 돈이나 타내자고 하는 식으로 호도되고 있는 그런 여론에 대한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협상에 응할 수 없다라고 하는 두 가지 의견이 평행선을 달려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기야 저희 신맹순 의원께서 2000년 1월 15일에 인천인현동화재학생참사사고문제해결촉구청원을 의회에 제출하게 됐고 이로 인해서 이번 회기에 이 문제를 다루게 됨으로서 우리 의회로서는 이제 공식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까지 온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여러 가지 그 동안의 경로와 경과와 문제점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은 향후 공식적인 청원의 절차를 통해서 의회에서 다룰 것이고 또 다루어지리라고 예상합니다. 다만 이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두 가지 부분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첫째는 이유야 어쨌든 인천시가 12월 21일에, 유가족들은 일방적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한 파트너인 공적기관인 인천시가 31일까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유가족들과 협의하겠다라고 하는 시한이 현재 이번 의회회기와 겹쳐있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저희는 과연 시가 유가족과 협의하는 과정이라고 하는 부분을 물론 일방적이라고 하는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과정에 이번 회기에 어떤 결론을 내서 인천시에 요구 제안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다 효율적인 것일까하는 문제를 충분히 검토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까 많은 의원님들께서도 이 문제가 어떤 원칙에서 결정이 나든 간에 저희 의회가 이 부분에 대한 하나하나의 문제에 대한 청원요구사항에 나와 있는 배상책임에 대한 인정요구문제, 그리고 추모사업을 위한 기념관 건립의 문제는 지금 8일밖에 안 되는 이번 회기에 그것도 인천시가 일방적이든 어쨌든 간에 이미 자신의 제안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의회가 과연 이 짧은 시간 내에 공식적인 의견을 규합해서 대시민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고자 한다면 특위를 구성하든 해서 정말로 이 화재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것이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은 무엇인지를 시민에게도 공청회를 통해서 물어본다든가 또 과연 청소년들이 이후에 그러한 호프집을 찾지 않고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교육청과 인천시와 우리 시민단체와 인천시민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충분히 물어야 할 마지막 기관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과연 문교사회위원님들이 하루에, 그것도 2시부터 시작되는 회기에 과연 다루어낼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점이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저희 의회가 이 문제를 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할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룰 수 있는 의회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이보다도 덜 중요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청원이 접수돼서 위원회로 넘어가게 되면 대체로 2∼3차에 걸쳐서 회기를 넘기거나 보류된 상태로 심도 있게 검토한 연후에 본회의에 올라오는 것이 여태까지의 관행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오해 없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유가족들께서 양해하신다면 31일까지 진행되어지는 협상의 내용에 보다 인천시가 일방적이라고 하는 유가족들의 오해를 제거시키기 위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전진된 요구사항을 낸 유가족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셔서 대화채널을 재가동시키고 이 부분에 저희 의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재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의 여지를 만들어 내되 이번 회기만은 저희 의회에서는 이 사안과 관련해서 보류하고 31일까지 진행과정들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을 시에 빠른 시간 내에 저희 의회에서 기 접수되어진 법률적으로 유효한 청원을 다루어 나가는 것이 타당치 않겠는가라고 하는 부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지금까지 진행된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의원님들도 의견을 가질 수 있고 또 저희 의회에서도 공식적인 의견을 낼 수도 있었습니다만 여태까지 기다려왔었던 의회의 입장이 단순히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기다려오지 않았다라고 하는 점을 양해해 주신다면 이번 회기에 걸려있는 협상의 시기나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앞으로 있을 운영위원회나 또 문사위원회에서 일단 보류하고 31일 이후에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본 연후에 저희 의회에서 공론화하되 그 때의 공론화 과정은 분명히 문제의 원인에 대한 규명을 정확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고 또 청원인들이 요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우리 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저희 의회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가 그 동안에 진행되어져 왔던 협상 진행방식을 보다 활성화하고 활성화되어 진 최종적인 협상방식이 결렬되어진 시점에서 저희 의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결론으로 우리 의회가 나서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는 그런 의견들이 모아진 점을 종합해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 의회가 보다 장기화되어지고 있는 이 부분들을 치유해 나가고 정리해 나가는데 자기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런 점과 관련해서 이번 회기 내 처리여부에 대한 문제를 좀 심각하게 고민했으면 하는 그러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부일 고남석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남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맹순 의원님의 소개로 제출된 청원 건은 금일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하기 위하여, 더욱 진지하게 다루기 위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본 건은 금번 회기에서는 다루지 않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
운봉

김운봉의원

의석에서 - 의장!) 네. (
의석에서 - 발언있습니다.) 네, 김운봉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봉 의원 김운봉 의원입니다. 먼저 의총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다 미리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총에 참여하지 못한 상태로 이 부분에 대한 절차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뭐 우리 의장님이나 의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청원이 접수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본회의에서 다루지 않기로 지금 결정한다는 부분들의 내용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청원이 접수돼서 의장으로부터 소관 상임위원회로 기회부된 상태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통해서 본회의에 부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조차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본회의로 부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결정하지 않았는데 미리 본회의에서 이 부분을 이번 회기 때 다루지 않기로 한다는 부분을 다루는 부분들은 형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유야 어찌됐든, 물론 제가 운영위원회 간사로 있습니다마는 운영위원회에서도 논의하면서 이 건이 한 개 상임위원회에서 다루는 것이 옳은 것이냐, 또한 이 소관 상임위원회가 문교사회위원회가 맞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도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과 논외로 소관 상임위원회의 지정은 의장의 권한이었고 그래서 지정됐다면 본회의에 부의할 것이냐 부의하지 아니할 것이냐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올라오고 난 다음에,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서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는데 다시 거기서 보류한다든가 하는 부분들을 본회의에서 논의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지금 상임위원회로 회부해 놓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도 하지 못하게 본회의에서 미리 그 부분을 이번 회기에 다루지 않기로 결정한다는 부분들은 의사진행하는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내용상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할지라도 의회는 형식과 절차를 정해진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남석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이번 회기에 다루지 말자고 한 부분이 적법한 의사진행발언이냐 하는 것과 회의진행규칙에 맞는 것인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재검토를 요구합니다. 의장 강부일 들으신 바와 같이 김운봉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의총에서 다뤄진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절차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지방자치법 절차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사진행발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안건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서 가타부타 결정을 하기에는 대단히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음으로 효율적이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3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강부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운봉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절차상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상호간에 정회를 통해서 많은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한 바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김운봉 의원님께서 더욱 의회에서 의회의 기능에 맞는 원만한 검토, 그리고 진지한 검토를 위해서 양해를 해주셨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의원님들께 확인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남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맹순 의원님의 소개로 제출된 청원 건은 금일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하기 위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견이 모아졌음을 말씀드리면서 본 건은 금번 회기에서는 다루지 않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1. 제77회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운영위원장제출) 의장 강부일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77회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제77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는 2000년 1월 24일 오늘부터 1월 31일까지 8일 동안 정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중 의사일정은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00년인천광역시및교육청시정보고 의장 강부일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및교육청에대한시정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인천광역시에 대한 시정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에 대한 시정보고는 최기선 인천광역시장님으로부터 신년인사를 듣고 시정보고의 세부내용은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하겠다는 사전 양해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최기선 인천광역시장님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기선 존경하는 강부일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먼저 희망찬 2000년을 맞이하여 처음 개최되는 임시회에서 금년도 주요시정계획보고에 앞서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해오시는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맞이한 21세기는 문화와 정보, 그리고 환경이 중시되는 문명의 전환기이며 새해는 이러한 새시대의 원년입니다. 또한 새천년은 인터넷 혁명시대이며 디지털경제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영광스러운 인천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우리 모두의 뜻과 힘을 모아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복지, 환경, 교통, 문화 등의 분야를 금년도 시정의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외계층의 자립능력 배양과 중산층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며 금년 6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을 배려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환경친화의 원칙하에 시행토록 하겠으며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광마케팅과 상품개발 그리고 지역축제와 안내표지판, 광고물 등 도시환경을 정비하여 국제공항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 지하철개통으로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을 가져왔으나 초기단계에서 도출된 여러 문제들을 조기에 극복하여 시민의 발로서 사랑받는 지하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도래한 정보통신의 디지털 경제시대를 맞이하여 고부가가치의 역동적인 지역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제반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정보화 신도시건설 그리고 국제관광단지개발 등을 통해 동북아의 물류, 교통, 지식, 정보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역점을 두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정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시정의 주인이자 고객인 시민본위의 선진자치행정을 실현하여 효율적이고 질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천년의 원년인 금년에도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수행과 함께 의회와 시정부 상호 간에 성숙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여 시정을 함께 논의하고 힘을 모아 새로운 인천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어서 2000년도 주요시정계획 보고는 양해해 주신다면 정창섭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부일 최기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창섭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시정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정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실장 정창섭 기획관리실장 정창섭입니다. 지금부터 2000년도 주요시정계획을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해서 보고드리겠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인천의 여건과 시정운영방향순이 되겠습니다. 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 천년 인천의 여건과 시민바람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천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정보화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로 국제교육·교통·지식정보산업의 거점도시이며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고 제조업이 46%인 중추적인 공업도시로서의 발전 역량이 충분하며 많은 섬과 역사문화의 보고인 강화도 등이 있는 동북아 거점관광도시입니다. 이러한 발전잠재력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도시규모가 급성장하여 전국 3대 도시로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을 저희가 지난 1월 3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새 천년 맞이 시민의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회, 환경, 교통 등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우선 역점을 둔 시정운영을 바라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준비와 투자에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뜻으로 많은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시민들의 여망을 토대로 2000년도 시정운영 방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그리고 역동적인 지역경제 육성, 지식정보화로 도시의 균형발전, 선진자치행정 수행에 두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생산적 복지실현 등 복지수준 질적 향상 등 8대 시책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생산적 복지실현 등 복지수준의 질적향상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안정된 생활보장입니다. 저소득시민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하여 생활보호사업을 확대하고 특별취로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에 대비한 준비에도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요보호 아동 건전육성과 보육사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장애인이 생활하기 편리한 여건조성입니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하여 지원사업과 그리고 지원규모나 대상면에서 확대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금년 6월에 개최되는 장애인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해서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에 주력하겠으며 이러한 준비과정에서도 장애인 그리고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망라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서 범시민적인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 서비스 확충에 주력입니다. 인천도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우리 노인 어르신네들의 기본적인 생활안정을 위해서 연금지급 확대와 무료건강진단 및 가사지원 방문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로당 신·개축과 시설환경개선 그리고 노인전문요양원의 신축, 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 건립을 통한 노인복지시설의 확충과 선진장례문화 정착에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역할 증대입니다. 남녀평등의식 확산과 사회참여 확대 여건 조성으로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겠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생활기반 조성과 여성의 사회교육 기회확대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건 조성을 위해서 전문여성인력의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시 산하의 각종 위원회에 여성위원을 30%까지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여성의 생활기반 조성을 위하여 양육비 지원, 여성보호시설 운영과 환경 개선, 상담서비스 통신망을 구축하겠으며 여성의 사회교육 및 단체활동 지원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보건의료서비스 확충 등 보건수준의 향상과 2002년 월드컵 대비 차원에서 위생분야의 관리강화를 통해서 국제도시 수준에 걸맞는 그러한 보건, 환경분야 수준으로 상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질 개선에 주력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환경문제를 적극 대처코자 인천의제21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으며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 보전을 위해서 지난해 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국광역시 단위에서 2위 수준으로 개선된 먼지 줄이기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악취배출업체 특별단속과 맑은 공기 보전을 위해서 천연가스 시내버스도 매년 100대씩 연차적으로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국가기준보다 강화된 우리 지역의 환경관리기준을 수립하겠으며 자율준수 체계도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소음대책과 지하철 개통에 따른 소음 진동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시키겠습니다. 폐기물처리의 효율성 증대입니다. 쓰레기 발생 억제 및 안정적 처리와 관련하여 매립 위주에서 소각과 재활용률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쓰레기 버리기 정착 및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으며, 다음 장입니다. 폐기물 처리능력 배양을 위해서 청라생활폐기물소각처리시설의 건설과 남부광역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건설 그리고 우리 지역의 현안으로 되고 있는 동양화학 폐석회 처리에 있어서는 금년 11월까지 환경성 평가를 면밀히 한 이후에 처리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관련되어서 2004년까지 분리수거율 100%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으며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도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깨끗하고 맑은 물 보전 관리에 총력입니다. 장수천 등 청정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인천앞바다 쓰레기 정화와 관련되어서 처리비용의 인근 지자체와의 분담을 요청하고 이 부분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갯벌 보전과 관련된 시민헌장을 제정하여 7월 중에 공포하겠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서 갯벌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뇨처리시설과 공공하수도 시설의 확충에 노력하겠으며 특히 하수도시설의 일제 정비를 통해서 상습침수지역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푸른 도시의 건설입니다. 생활속의 휴식공간인 푸른마을 쉼터를 금년에 56개소 그리고 내년에 50개소를 조성해 나가겠으며 구 시민회관 터에 청소년을 위한 밀레니엄 파크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조성과 관련하여 대공원을 인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조성하겠으며 월미공원과 관련 상반기 중에 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하반기에 우리 시민들에게 월미공원이 개방토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기타 백마, 중앙, 관교, 부평공원 조성을 통해서 녹지율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수돗물의 공급입니다. 상수도 수질향상으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겠으며 충분한 생산시설 확충으로 신도시 지역과 공항주변지역의 물부족문제를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화군과 옹진 도서지역에 급수시설을 보강하겠으며 아울러 누수율 저감을 위한 여러 가지 방지대책도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공항과 연계된 문화관광 도시 육성에 주력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도시 인천 창조입니다. 21세기 인천문화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현재 84억 수준에서 2007년까지 1,000억 조성으로 목표를 잡고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설립을 추진하겠으며 이를 위해서 문화예술진흥조례를 다음 임시회 때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문화기반시설의 지속적 확충과 운영 개선입니다. 2003년까지 광역시 평균 이상 수준으로 도서관 확충과 기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수구와 계양구에 도서관을 건립하겠으며 2003년까지 시립도서관을 건립토록 하겠습니다. 20개소의 자치센터 문고설치와 10개소의 청소년 공부방 문고설치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시설을 정비하겠으며 연내 박물관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시장의 공관을 활용해서 향토사료관으로 조성토록 하겠으며 구 인천여고 시설을 청소년 쉼터 등 문화공간으로 5월까지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계승 발전과 무형문화재 보존·전승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인천광역시사 발간을 통해서 '80년대 이후 인천시사 발간 이후의 변화·발전상을 정리 수록토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생활체육 기반조성과 인천체육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시켜나가겠으며 월드컵경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반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학경기장을 미래형의 체육문화공간으로 건설하겠으며 계산지역에 올림픽스포츠센터도 건립해 나가겠습니다. 5월에 있을 제29회 전국소년체전도 모범적으로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발전 도모입니다. 용유·무의 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도서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제관광 수용의 여건을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또 관광인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인천을 상징할 수 있는 연인의 거리와 패션거리, 추억의 거리, 만남의 장을 조성하겠으며 관광캐릭터 개발 그리고 신포시장과 화교촌 활성화 등 중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관광안내 및 홍보기반을 강화하겠으며 9월에 제50주년 인천상륙작전에 국가차원의 행사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에 가장 유익이 되는 방향에서 행사내용을 정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 행사를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이번 임시회 조례안을 심의 상정토록 하였고 임시회에서도 많은 의회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청소년 보호육성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동대처입니다. 우선 지난해 인현동 화재를 계기로 해서 저희가 수립했던 청소년 보호육성에 대한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 장입니다. 청소년 유해환경을 강력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레드 존(Red zone)의 청소년 접근·경고 시설을 보강하겠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와 시민신고체제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건전 여가공간을 확충하는 여러 가지 시책들을 수행하겠습니다. 문학산, 마니산, 고려산, 영종 백운산 일원에 청소년 문화 존(zone)을 조성하겠으며 기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빠르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교통시스템 개선을 위해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대도시권의 광역교통사업 적극 추진을 위해서 수도권교통종합체계를 조사하겠으며 수인선 복선전철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교통운영 개선사업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체계 지능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 외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개선,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적 운영, 도심지 교통개선 및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로망 확충과 정비 추진입니다. 수인산업도로, 소래선 도로개설, 강화제2대교 등 지역간 연결 도로망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주민 생활권 내 도로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도로율을 18.8%까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2쪽입니다. 대중교통 서비스와 교통환경 개선입니다. 지난 20일 버스대책에 대한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내버스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그 외 교통카드제의 사용 확대, 대중교통체계 구축, 교통운송 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내실 있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지식기반 경제의 이행 촉진입니다. 미디어밸리 사업의 내실 추진을 기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출자 등을 다루는 그러한 조례에 대한 심의가 있겠습니다만 이 부분이 확정되면 미디어밸리 제3섹터 출범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송도테크노파크 조성과 관련하여 전자·정보기기, 생물, 신소재 등 지식정보화와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가치 창조의 필수요건인 전문인력 양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 도모 그리고 과학기술 혁신체제 구축을 위해서 다양한 산·학·연 연계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47쪽입니다. 중소기업의 자생력 배양을 위한 지원강화입니다. 유망기업 및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 경영안정자금이라든지 시설개체자금, 인천신용보증조합을 통한 지원을 통해서 중점적인 자금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벤처기업과 독창성을 가진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능력 배양과 새로운 해외시장을 확대 개척하는 데에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48쪽입니다.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입니다. 지난 한 해 85억불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도 송도신도시 지역과 영종·용유지역 그리고 각종 SOC사업에도 외국인의 민자유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생산적 실업대책의 적극 추진입니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위해서 생산적인 사업발굴을 하여 적극 시행토록 하겠으며 취업알선 기능의 활성화와 고용촉진 훈련 내실 추진 그리고 노사가 서로 협력하는 화합의 문화를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50쪽입니다. 강화, 옹진, 검단 등 농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입니다. 강화지역을 중점으로 쌀 증산을 지원하고 일반 경지정리 등 선진농업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 새기술 보급과 농가경영 정보화도 적극 촉진하겠습니다. 옹진지역에 수산업의 육성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영흥면에 시립수산종묘배양장 건립을 하겠으며 인공어초 시설의 확충 그리고 제2종 어항 개·보수, 어업 구조조정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삼산농산물도매시장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등의 유통시설의 마무리와 확충을 해 나가겠습니다. 강화, 옹진지역에 생활권 개발을 위한 자가발전시설의 용량 증설 그리고 도로포장 등의 정주권 개발 지원, 어촌 종합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안전하고 균형 있는 국제도시 기반구축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도시관리입니다. 재난위험시설물을 지정하여 특별관리하는 등 재난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소방력 강화와 그리고 대형안전사고 절대 방지를 위한 예방위주의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6쪽입니다. 보존과 질적개발 중심의 도시계획 실행입니다. 기존 시가지 개선에 역점을 둔 도시계획의 구체적인 실현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도시경관지구 지정과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경관조례를 제정토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의 총량적 관리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균형 있고 쾌적한 도시개발사업의 수행입니다. 지난 1월 20일 매립 준공된 2·4공구에 대해서 도로 등 기반시설 관련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종·용유지역에 대한 체계적 개발을 위하여 영종개발계획 수립절차를 이행하겠으며 그리고 용유·무의지역은 관광단지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도시계획재정비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58쪽입니다. 검단지역은 도·농 복합형태로 개발 추진하겠습니다. 검단1·2지구는 사업시행 인가와 상세·환지계획 인가 후 3월에 공사를 발주하겠으며 잔여 5개 지구에 대해서도 6월에 공사가 발주토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또 구획정리지구 간에 연계도로망 확충에도 집중투자를 함으로써 검단지역 전체의 체계적인 관리에 역점을 두어 나가겠습니다. 쾌적한 도시 환경 정비와 관련하여 구·군별로 1개소에 시범가로를 조성하겠으며 공항고속도로와 연계되는 도로표지판의 정비 그리고 주거환경개선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시정개혁의 지속과 시민만족행정 수행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시정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유사 중복된 기능의 정비와 그리고 민간위탁에 대해서 계획대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개혁의 지속적 추진과 디지털시정 운영 체제를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민원처리 온라인의 공개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투명한 행정을 시행하겠으며 통합재정정보시스템 그리고 생활정보시스템 개통, 전자결재의 전면 시행 등으로 정보 인프라를 강력하게 보강하고 이를 통해서 행정의 대민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2쪽입니다. 고품질 고만족 행정수행입니다. 읍·면·동사무소의 기능전환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서 행정서비스 헌장제를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처리 A/S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투명한 행정, 참여행정 수행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여론조사와 인터넷 제보사항의 효율적 처리 그리고 시민과 가치를 공유하는 정책포럼 개최 등 다양한 시민참여방안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모범적인 건전재정 운영입니다. 수요자 중심, 성과중심, 경쟁위주 등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형시책사업에 대한 심사기능 강화를 하겠습니다. 신규투자사업의 타당성 심사를 강화하고 이를 위해서 예비 타당성 조사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겠으며 성과관리 예산체제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방채관리와 관련하여 지방채상환기금을 운영하겠으며 지방채발행영향평가실시 그리고 지방채발행규모의 최소화와 한도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효율적인 지방채 관리운영이 되도록 하겠으며 그 외 기금운용의 내실화와 지방세수 확충 노력에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참고자료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으며 분야별의 상세한 계획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소관분야의 실·국장들로 하여금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00년도 주요시정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2000년도인천광역시시정보고 의장 강부일 정창섭 기획관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천광역시 유병세 교육감님으로부터 신년인사와 함께 시정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병세 교육감님 나오십시오. 교육감 유병세 존경하는 강부일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한 세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경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원 여러분께 우리 교육청의 2000년도 교육시책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교육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시는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에 교원정년단축과 명예퇴직, 복수교원단체의 출범 등 많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인천은 교육개혁을 꾸준히 추진하여 새학교 문화 창조를 위한 꿈과 보람이 있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교직사회 안정화, 수요자 중심의 열린교육 등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아직도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가 가시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지도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금으로부터 2000년도 교육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인천교육의 기본방향, 2000년도 교육시책의 순입니다.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 인천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꿈과 보람이 있는 교육복지 사회의 새천년, 우리 교육은 높은 수준의 교육열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간을 육성하는데 있습니다. 세계 일류 국가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논리 속에서 올바른 지식구성을 위한 논리적 사고와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체제의 창출은 새천년 첫 해에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우리 교육청에서는 도덕적 품성을 기르는 교육, 적성·능력을 개발하는 교육, 정보화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또한 자율적인 열린 학교운영으로 교육력을 극대화시키고 전인적 인격도야와 즐거움이 넘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책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도덕적 품성을 기르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심성과 바른 가치관의 정립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내실화 해 나가겠습니다. 학교급별로 체계화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가정과의 연계교육을 강화하며 학생 봉사활동 및 수련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바른 전통 윤리교육과 문화 이해교육의 충실을 기하고 인천의 얼, 향토교육을 강화하여 내고장 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긍지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토론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모둠 중심의 학급활동 등 학생자치활동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부모의 날, 학교 공동체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 지역사회의 학교교육 참여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건강한 생활태도의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기본생활규범을 제정하고 선도위주의 학생 징계제도를 운영하여 중도탈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학생 상담자원봉사제를 운영하는 등 진로·상담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적성·능력을 계발하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7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세기, 지구촌에서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토대로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나아가 창의력·문제해결력과 같은 높은 학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학생 중심의 제7차 교육과정 시행 및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업연구활동지원과 수준별 수업을 활성화하여 열린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고 필독 권장도서를 선정 지도하는 등 독서교육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다양한 체험학습 수행을 통하여 개인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고 생동감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특기·적성교육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건전한 학생축제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탐구력 신장을 위해 창의교실, 발명공작교실 등을 운영하고 창의성 개발을 위한 기초교육에 충실하고 영종도에 신축중인 교육과학연구원을 금년 9월에 이전하여 실험중심의 학교교육을 펼칠 것이며 과학영재반 등 특수재능학생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중학교에도 급식을 확대하여 초·중·고등학교 연계 급식에 의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정보화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9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도의 정보화사회를 맞이하여 올바른 지식구성을 위한 논리적 사고와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전산망과 인천교육종합정보망을 구축하고 교원 및 학교용 컴퓨터를 보급하는 등 교육정보화에 물적기반을 갖추고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교수학습지원체제를 확립하여 교육정보탐사대회를 개최하여 교육정보화 마인드를 확산시키는 등 정보화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국제이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듣기·말하기 중심의 외국어 교육으로 내실을 기하고 외국과의 교육교류를 증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기초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직업교육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실업계고교 운영체제를 다양화하고 실과교사의 산업체현장 연수를 통해 산업현장 적응력을 제고시키며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직업기술과 관련한 특기·적성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해서는 지역중심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지역사회정보문화지원센터로서의 인터넷을 통한 최신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서관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넷째, 자율적인 열린 학교 운영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11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율과 참여를 통한 현장교육의 주체성 회복을 위해 단위학교에 권한을 대폭 부여하여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학생에게 즐겁게 자아를 실현할 수 있고 교사에게는 보람 있는 교직이 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교실수업에 변화를 주는 지원장학기능을 강화하고 교원의 근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 당직용역제를 확대하여 운영하며 단일학교 예산회계 제도도입의 준비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강화하는 등 교단중심의 지원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섯째,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2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7차 교육과정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금년에 7개교를 신설하여 부일중학교와 계산고등학교를 이전·재배치하고 기존 위치에 갈월초등학교와 안남북초등학교를 신설하여 초등학교 2부제 수업을 완화할 계획이며 대안학교인 국제복음학교를 금년 4월에 개교토록 하고 과소규모 학교인 초등학교 1개교를 통·폐합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노후교사의 개축, 도서지역의 교원 사택정비, 교원 편의시설 확충 등에 총 681억원을 투입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공립 병설유치원의 시설확충과 종일반 운영을 확대하고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저소득층 자녀학비 지원을 위해 201억원을 투자하여 학생복지를 증진하며 학원 등 사교육기관의 불법과외 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부일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사회로 넘어가는 문명사적인 전환점인 21세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세기와는 현저하게 다른 산업구조와 인력양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양과 질이 개인과 국가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인천교육은 창의적인 학습과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기가 넘치는 학교,가르치는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교직사회,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복지사회 구현을 위하여 우리 인천의 교육가족 모두는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2000년도인천광역시교육청시정보고 의장 강부일 유병세 교육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3.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의장제의) 의장 강부일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과 인천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5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회기중 회의록서명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의장은 조재동 의원님, 박창규 의원님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조재동 의원님, 박창규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휴회의건(의장제의) 의장 강부일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1월 25일 내일부터 1월 30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신 남기명 행정부시장님, 유필우 정무부시장님을 비롯한 시 고위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유병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000년 1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13시 00분 회의중지

13시 13분 계속개의

13시 15분

13시 16분

부록에 실음

부록에 실음

13시 51분

13시 53분 산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