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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성 의원 5분자유발언

118회 제1본회의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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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1월 9일부터 3박 4일간 경제자유도시특별위원회의 이강효 간사님, 전승기 의원님, 황창배 의원님, 김필우 의원님 총 다섯 분과 안병배 문교사회위원장, 이주삼 예결위원장님과 그 외 홍철 인천대 총장님 그리고 동북아 중심도시를 위한 범시민협의체, 상공회의소 등 21명과 중국의 상해와 푸동신구, 소주공업구를 비교시찰하였습니다. 푸동특구청의 우웨이 부국장과 이효수 코트라 상해지부장, 박상기 총영사 등과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고서는 추후 발표될 것이나 사안의 절박성으로 급하게 본회의장에서 다녀온 소견과 제안을 하는 바입니다. 첫째, 상해와 푸동신구의 발전상에 놀라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우리 인천과 경제자유구역이 얼마나 빨리 어떤 방법으로 자유경제체제의 무한경쟁의 국제사회에서 유지 또한 발전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즉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해결방법으로는 우선은 현재까지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는 푸동특구 등의 가까운 지역을 택하여 금년 내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모든 직원을 나누어서 현지시찰 및 연수를 보내고 두 번째 단계로 인천의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여기 시의회 본회의장에 계신 분들 모두가 가서 눈으로 보고 귀로 설명을 듣고 느끼셔서 중국의 젊은 세대들이 주도하는 엄청난 13억 인구의 활기찬 미래의 무한한 성장력과 잠재력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전문가를 자유구역청의 직원으로 또한 해외 현지교민이나 유학한 경력을 인정해서 그 지방의 언어와 고유문화에 익숙한 이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상해와 현재 부산은 자매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청과 푸동신구와 우호협정을 체결하여 인적교류와 상호 직원방문 시 체제에 따른 편의제공 및 공동학술연구와 정보교환, 세제혜택 및 정책의 상호교환 등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세 번째로 과감한 세제혜택을 입주기업에게 부여해야 되겠습니다. 중국의 소주공업원구에서는 투자액이 많을수록, 고기술일수록 더 세제혜택을 주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소주의 삼성전자의 경우는 땅을 임대하고 또한 공장도 지어서 임대하므로 초기투자액이 적은 실정입니다. 그래서 6개월만에 이득이 났다고 그럽니다. 또한 투자를 결정하기가 매우 쉬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직원에게는 정액제가 아닌 정률제로 많은 인센티브를 줘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