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용철 의원 5분자유발언
동구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전용철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성만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 이 시간 인터넷 시청을 하고 계시는 인천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본 의원의 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시정발언을 하겠습니다. 저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5기 집행부에서는 전반기 시정목표를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신도심의 활성화에 두어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송도지역은 GCF와 월드뱅크 유치를 계기로 녹색금융과 환경산업 및 서비스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허브기지로써, 청라지역은 국제금융 및 관광레저도시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국제도시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우리 시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5기 집행부의 하반기 시정목표는 원도심의 활성화였습니다.
원도심 지역의 투자유치사업 확대 등 원도심 활성화 5대 전략산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간 괭이부리마을 보금자리주택 건설, 저층주거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분야에서는 나름대로의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러한 원도심의 균형발전전략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통대책, 교육격차 해소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 의원이 지난 회기 때 주장한 바와 같이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석남에서 기존 경인선 동인천역인 원도심 지역과의 철도망이 연결될 경우 MWM사업 누들뮤지엄과 축구전용경기장의 활성화와 동인천역에서 서구와 부평에서 강남으로 연결되어지는 서북벨트가 형성되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인구 유입 등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가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시의 신도심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 등 성장동력의 에너지가 원도심과 조화를 이루면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링크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링크의 한 예로 마이스터산업 육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시의 신도심에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인프라를 활용하고 원도심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ㆍ문화성ㆍ정통성을 활용하여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관광 및 문화의 거점을 육성한다면 신도심과 원도심의 링크를 통한 상생발전의 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님, 원도심 지역에는 많은 저소득층과 노인 등 소외계층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경제적 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복지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신도심과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해 보다 종합적이고 역동적인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