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호 의원 5분자유발언
인천광역시 연수구 출신 이재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95만 인천 시민여러분 특히 30만 연수구민 여러분, 이성만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여러분, 송영길 시장님과 1만여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신상발언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해 주신 부분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그동안 12년에 걸쳐 열과 성의를 다했던 의회를 떠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2년 처음 의회에 발을 디뎌 4ㆍ5ㆍ6대 의회를 경험하고 때로는 고민하며 밤을 새웠던 그런 순간들, 때로는 좌절로 울분하며 법전과 조례집을 뒤졌던 순간들 그리고 기쁨으로 가슴 설레어 밤을 새웠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도 저의 고민이 끝나지 않았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동안 저에게 사랑을 주신 지역의 구민 여러분들께 보답의 길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또 그 답을 찾아나서는 저는 행복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지난 6.23 지방선거에서 마치 쓰나미와도 같았던 선거바람에서도 저를 오늘에 있게 하여 주신 연수구민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가 저는 한시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저를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서서 이러한 발표를 하게 한 힘이요 이유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혹시라도 저의 의정활동 중 의견이 충돌되어 마음상한 일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저의 공통된 생각은 하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시민의 편안함과 안정적 삶 그리고 발전이라는 하나 된 근본목표로의 접근방법 차이로 그리고 열정을 주문하는 본 의원의 생각과 표현의 충돌이었다는 생각으로 넓은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1만여 공직자 여러분, 이제야 솔직한 표현을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우리는 6.4 지방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오늘에 있게 해 주신 지역구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ㆍ봉사코자 단체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12년의 의정활동 중 기초의회에서의 부의장으로 의회를 이끌었던 경험 그리고 광역의회에서 초 거대여당의 원내대표 그리고 초 미니야당의 부의장을 경험하여 얻어진 극과 극의 경험과 경영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경영 경험 등 쉽게 접하지 못할 저의 지난 경험은 지금 저의 선택을 위한 준비기간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연수구민 여러분! 이제 도시의 경쟁력은 경영마인드의 접목으로 각기 다른 특화된 도시를 주문 무한경쟁을 내딛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이제 그 답을 찾아 구민여러분에게 봉사의 길을 걷고자 결심 그동안 열정을 다하였던 의회를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꿈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하여 분골쇄신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신 인천 시민여러분 특히 연수구 30만 지역구민 여러분과 선배ㆍ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1만여 공직자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 인천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소망하면서 모든 분들의 건강과 소원하시는 모든 것이 축복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