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병수 의원 5분자유발언
문화복지위원회 강병수 의원입니다.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성만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서 의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진도 앞바다에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 사망하신 스물다섯 분의 명복을 빌고 아직도 생존이 확인되지 않은 약 170여명 실종자의 무사생존귀환을 인천시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특히 인천시민 탑승객 36명 중 구조된 20명에게 극진한 위로를 드리고 안타깝게 끝내 숨지신 두 명의 시민에게는 진심으로 명복을 빌면서 아직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열네 분의 인천시민이 정말로 무사히 생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시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간절히 염원합니다. 저는 오늘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중도매인 권리보장과 인천시의 철저한 관리주문에 관한 사항을 말씀드리고 또한 작년 가을에 인상된 택시요금 후속조치로 이 중 65% 수준을 택시종사자 임금인상과 처우개선에 사용한다고 약속하신 송영길 시장님과 인천시의 방침과 달리 일부노동조합과 사용자의 노사합의로 이 중 40% 수준에서만 임금이 인상되고 사납금은 1일 1만 2,000원에서 1만 3,000원 등으로 인상되어 오히려 택시종사자의 수입이 줄어들 수 있는 안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여 이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온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한 세월호 참사가 국민의 바람대로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민심에 따라 오늘 발언을 자숙하고 오늘 발언은 서면시정질의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오늘 중 제출할 서면시정질의 두 가지 건에 대해서 시장님의 조속하고 원만한 대책수립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