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용덕 의원 5분자유발언
다시 한번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제갈원영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일부가 맞습니다.
이종호 국장님 일부가 맞고요. 유정복 시장님 일부 맞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관해서는 90% 정도, 일부 한 10%는 맞고 90%는 엉터리라는 사실을 좀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본 의원이 왜 거기 그 소중한 자리에 참석을 안 하겠습니까. 또 도시공사 사장님께서 오셨는데 왜 안 만나겠습니까. 도시공사 사장님 아까 봤는데요.
제가 그렇게 주민들이 애원하는 사항을 지고지순하게 거기서 50여년 넘게 살면서 이제는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분들이 오셔서 간절한 말씀을 하실 때 그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듣고자 하는 집행부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없었고 이제 유정복 시장과 그 주변 일대에 관한 무성한 얘기들이 나오는 것을 본 의원이 누구에게, 존경하는 정무부시장님께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제 누구입니까.
이렇게 얼른 설단현상이 생기네요. 도시공사 사장님이 온다는 거예요. 올 가치가 있겠나 싶습니다.
아까 말했잖아요. 강아지도 한번 바깥에서 개가 짖으면 주인도 한번 나와 봅니다. 이런 현실이 음지는 완전히 죽여야 되겠다하는 집행부의 이런 각오, 이런 생각이 단단히 박혀 있는 한 안 됩니다.
자, 용역 결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역 결과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겁니다, 주민들이. 세상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것을 어떻게 이것을 가지고 너희들하고 하느냐 이겁니다.
용역을 하려면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만들어지고 시행되어야죠. 또 하나는 지역주민대표 얘기입니다. 지역대표를 거기서 선출했더랍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그 도로를 막지 못하게 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나와서 우리 시장님도 만나고 간부 공무원도 만나고 담당자를 만나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뽑아준 분이지 그분한테 협상을 하고 보상을 하라고 해 준 대표들이 아니었답니다, 주민들 말씀에는. 이런 것을 가지고 지금 설명이라고 하면 시민들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더 화납니다.
그리고 우리 시의원 여러분들도 이러한 상황이 또 재발되면 안 된다는 거죠. 아시겠습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