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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용덕 의원 5분자유발언

237회 제3본회의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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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안1ㆍ5ㆍ6동, 도화1ㆍ2ㆍ3동 출신 최용덕 의원입니다.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제갈원영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해바라기식 양지만 찾아다니는 유정복 시장님에 대해 음지에 살면서 고유한 권리를 찾고자 노력하는 도화구역 및 구도심 시민들의 애절한 사항을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몇 가지 주민들께서 의혹을 가지고 있는 내용에 관해서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5기 시장 송영길 시장님께서 돈이 없다, 유동성이 없다고 그러면서 땅을 팔아서 살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땅은 송도 6ㆍ8공구하고 터미널의 노른자 땅을 파는 과정입니다. 그 부분이 시민들의 의혹이 많아서 7대 시 의원들이 특위를 구성해서 조사를 합니다. 하는 과정에서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서 확인된 결과 진심으로 500억을 신세계에서 롯데에 매각한 금액보다 더 주겠다고 애원을 하며 신세계에서 송영길 시장과 식사를 하는 자리까지 서울 모 호텔에 좇아가서 더 주겠다고 애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500억을 덜 받으면서 롯데에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부분이 조사특위에서 확인이 됐고 모니터링을 했거나 시장님이 직접 보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아직까지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지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집행권자로서 빨리 조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송영길 시장이 아니면 그 누가 어떤 연유로 어떻게 됐다는 내용을 충분히 알려줘야 합니다.

두 번째는 유정복 시장님은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세 번 그리고 상임위원회에서 두 번 그리고 주민들이 제 사무실에 찾아온 것과 제가 현장나간 것 등을 포함하면 40여차례 도화구역 문제 때문에 엄청난 고민과 고통을 겪으면서 얘기를 했고 오늘 네 번째 이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동네 강아지가 짖어도 한 번쯤은 내다보는 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어찌하여 아무 어떤 한 사람도 저에게 아니면 도화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느냐라는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도화동 주민들께서는 3, 40년 동안 지내오면서 문전에 그 길을 통해서 갈 수밖에 없는 통로, 고유한 통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병무청, 법원, 검찰청, 목욕탕, 약국, 병원 아이들 중학교 가는 도로까지 유일한 그 도로밖에 없는데 이 도로를 파헤쳐놓고 막는다고 하면서 어떤 대안ㆍ대책도 없이 지금까지 온다 이겁니다. 주민들 얘기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유정복 시장님은 할 수 없어. 왜, 지금 도시공사 사람들과 기타 사람들을 동원해서 협박을 한다. 어떻게, 조그마한 뭐 하나 보상을 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싫으면 그만둬라 안 해 주겠다, 법대로 하겠다 이래서 그 밑에 부하직원들이나 도시공사 직원들이 와서 협박하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겁니다. (방청석에서 - 옳소!) (박수) 유정복 시장님, 이러면서까지 고유한 주민들이 사는 도로를 막아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장내 소란) 이 부분에 관해서 시장님 더 늦기 전에 대안과 대책을 세워주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주민들은 그 도로를 폐쇄함으로 인해서 땅값이 그리고 집값이, 땅값은 이삼백만에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집값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을 직시하고 이 부분에 관해서 하루빨리 어떤 대안과 대책을 제안해 주시고 그것이 합당한지 부당한지 하늘도 알고 땅도 알 수 있을 만큼 상식적인 선에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방청석에서 - 옳소!) (박수) (장내 소란) (방청석에서 - 우리의 요구를 알아달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