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용덕 의원 5분자유발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안1ㆍ5ㆍ6동, 도화1ㆍ2ㆍ3동 출신 최용덕 의원입니다.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제갈원영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해바라기식 양지만 찾아다니는 유정복 시장님에 대해 음지에 살면서 고유한 권리를 찾고자 노력하는 도화구역 및 구도심 시민들의 애절한 사항을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몇 가지 주민들께서 의혹을 가지고 있는 내용에 관해서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5기 시장 송영길 시장님께서 돈이 없다, 유동성이 없다고 그러면서 땅을 팔아서 살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땅은 송도 6ㆍ8공구하고 터미널의 노른자 땅을 파는 과정입니다. 그 부분이 시민들의 의혹이 많아서 7대 시 의원들이 특위를 구성해서 조사를 합니다. 하는 과정에서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서 확인된 결과 진심으로 500억을 신세계에서 롯데에 매각한 금액보다 더 주겠다고 애원을 하며 신세계에서 송영길 시장과 식사를 하는 자리까지 서울 모 호텔에 좇아가서 더 주겠다고 애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500억을 덜 받으면서 롯데에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부분이 조사특위에서 확인이 됐고 모니터링을 했거나 시장님이 직접 보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아직까지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지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집행권자로서 빨리 조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송영길 시장이 아니면 그 누가 어떤 연유로 어떻게 됐다는 내용을 충분히 알려줘야 합니다.
두 번째는 유정복 시장님은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세 번 그리고 상임위원회에서 두 번 그리고 주민들이 제 사무실에 찾아온 것과 제가 현장나간 것 등을 포함하면 40여차례 도화구역 문제 때문에 엄청난 고민과 고통을 겪으면서 얘기를 했고 오늘 네 번째 이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동네 강아지가 짖어도 한 번쯤은 내다보는 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어찌하여 아무 어떤 한 사람도 저에게 아니면 도화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느냐라는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도화동 주민들께서는 3, 40년 동안 지내오면서 문전에 그 길을 통해서 갈 수밖에 없는 통로, 고유한 통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병무청, 법원, 검찰청, 목욕탕, 약국, 병원 아이들 중학교 가는 도로까지 유일한 그 도로밖에 없는데 이 도로를 파헤쳐놓고 막는다고 하면서 어떤 대안ㆍ대책도 없이 지금까지 온다 이겁니다. 주민들 얘기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유정복 시장님은 할 수 없어. 왜, 지금 도시공사 사람들과 기타 사람들을 동원해서 협박을 한다. 어떻게, 조그마한 뭐 하나 보상을 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싫으면 그만둬라 안 해 주겠다, 법대로 하겠다 이래서 그 밑에 부하직원들이나 도시공사 직원들이 와서 협박하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겁니다. (방청석에서 - 옳소!) (박수) 유정복 시장님, 이러면서까지 고유한 주민들이 사는 도로를 막아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장내 소란) 이 부분에 관해서 시장님 더 늦기 전에 대안과 대책을 세워주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주민들은 그 도로를 폐쇄함으로 인해서 땅값이 그리고 집값이, 땅값은 이삼백만에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집값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을 직시하고 이 부분에 관해서 하루빨리 어떤 대안과 대책을 제안해 주시고 그것이 합당한지 부당한지 하늘도 알고 땅도 알 수 있을 만큼 상식적인 선에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방청석에서 - 옳소!) (박수) (장내 소란) (방청석에서 - 우리의 요구를 알아달라고 얘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