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제갈원영 의원 5분자유발언
제갈원영 의원입니다. 제가 수도권매립지 관련해서 제 나름대로 개인적인 소신과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내가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논쟁들이 계신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지금 수도권매립지에 대해서 우리 인천시 어느 누가 종료 안 한다고 얘기한 사람 있습니까? 유정복 시장님 이 매립지 관련해서 종료 안 한다고 얘기하신 적 있습니까? 어느 누가 종료 안 한다고 얘기 했습니까?
그런데 왜 지금 일부 야당이나 시민단체에서는 종료를 안 한다고 아무도 얘기를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료를 안 하기 위한 그런 수단이라고 예단을 하면서 이런 정치적인 공세를 피는지 저는 진짜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과연 우리 300만 인천시민들을 위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민협의회를 구성을 하고 시민협의회에서 인천의 정치권은 물론이고 인천시 집행부 관계자, 시민단체 또 관련 지역에 시민대표 등등 모든 분들이 다 포함해서 이 문제를 논의하자 그래서 시민협의회를 구성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수도권매립지 관련 문제는 절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까 우리 구재용 의원님 2011년 용역을 해서 ’13년 6월달, 용역 자체가 3년 걸렸습니다. 실제적으로 3년이 기간이 다 필요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결과발표가 2014년 6월달에 나왔는데 제가 볼 때는 저는 의도적으로 발표를 늦게 한 거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용역결과가 3년 걸렸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진행과정을 우리 존경하는 최석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발표하면 거기에 따른 민원은 당연히 발생합니다. 이번에 시에서 발표했는데요. 1순위가 서구입니다.
그러면 서구에 또 할까요? 그 서구지역주민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2순위가 연수구입니다.
제가 연수구 지역구 의원인데요. 연수구 지역 주민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어쨌든 이러한 모든 문제를 포함해서 시민협의회를 구성한 만큼 저는 인천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진정으로 어떤 게 지금까지 피해를 받아온 서구지역 주민들과 300만 인천시민들을 위한 것인가를 진지하게 심도있게 시민협의회 틀 안에서 저는 해답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매립지 연장 종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시민협의회에 들어와서 거기서 해답을 찾는 게 진정한 우리 인천 300만 시민과 인천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그 협의회 자체를 참가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저는 과연 저는 그분들이 인천시민이기를 거부한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로 인천발전을 위한 그런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민협의회에 참여해서 의견을 개진하고 앞으로 2년여 시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안에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정말로 우리 인천발전과 300만 인천시민을 위한 최선책을 찾아내는 게 순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시민협의체의 인천의 여야 정치권을 포함한 모든 단체들이 참여해서 진정으로 우리 인천발전을 위한 최선책을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찾아서 결정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 말씀드리고 사실 저도 지금 이 자리에 나올까를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이런 논쟁 아닌 논쟁, 정쟁 아닌 정쟁을 자꾸 유발시키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가 진짜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겁니다. 시민협의체에 다 참여해서 오늘 우리 300만 인천시민과 인천발전을 위한 최선책을 찾아내 달라.
이것은 여야ㆍ야당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인천을 위한 인천만을 바라보는 그런 결정을 해 달라는 게 제 발언의 핵심이고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논쟁을 하고 투쟁을 하고 정쟁을 할 때가 아니고 모두 힘을 합쳐서 모두 힘을 모아서 최선책을 찾아내야 된다고 제가 결론으로 당부를 드린 겁니다. 제 말씀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