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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한구 의원 5분자유발언

233회 제1본회의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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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계산4동이 지역구인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한구 의원입니다. 오늘은 제7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7대 의회가 2년 동안 제대로 활동했는지 또 7대 의회가 남은 2년 동안 300만 인천시민의 대변자로서 책임 있는 그런 역할을 다하는지가 이번 회기 중에 결정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번 회기를 앞두고 지난 2주간 유감스럽게도 언론을 장식한 유정복 시장님 일가 특혜의혹에 대한 기사 또 시민ㆍ사회단체와 인천시와의 공방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배나무 아래서는 갓끈을 고치지 말고 참외밭에서는 짚신도 갈아신지 말라고 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일까요.

언론을 통해서 다 보셨겠지만 유정복 시장님의 형님은 유정복 시장님이 당선되자마자 유정복 시장님이 성공한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인천에서 하던 사업의 본사를 경기도로 이전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동안 많은 추문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것과 무관하게 있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인천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서 유정복 시장님의 형님께서 소유하신 땅이 포함된 월미도 지역이 9층에서 16층까지 증축할 수 있는, 50m까지 증축할 수 있는 이러한 특혜의혹이 집중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르셨을 수 있습니다. 월미도는 관광특구로써 앞으로 인천신항이 완전 개통되면 공동화될 수 있는 내항과 연안부두와 월미도가 같이 연계해서 인천의 장점을 살린 관광명소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곳에 시장님 일가와 또 그 지역 구청장님이 소유한 땅들이 이번에 두 배 정도의 공시지가가 오르는 특혜를 받게 되었다는 이런 소식은 우리 인천시민들에게 매우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일 사회지도층들의 비리와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겠다는 대기업 노동조합까지 연루된 이러한 현실에서 또 최근에는 교육 현장에서 있을 수 없는 학부모들에 의한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가까운 우리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고 있는데 인근의 서울지하철에서 비정규직 젊은 청년의 목숨을 유사하게 세 번째로 앗아가는, 여와 야를 망라한 이러한 사회 전반이 도덕적이고 이러한 나락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더 이상은 이러한 논란이 되풀이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행스럽게 현재 유정복 시장님께서 고시를 유보하셨는데 무엇이 월미도를 제대로 발전시키고 무엇이 월미도를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십시오.

개항 창조도시 케이블카사업 저희 문화복지위원들이 현장에 갔을 때 전혀 사업성도 없고 바로 인천의 내항과 인천 앞바다와 월미도 일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가 혹시 그런 데에 있지 않았나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7대 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선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전반기 때 부족한 여ㆍ야와의 소통, 집행부 견제능력, 7대 의회 의장 후보님들은 이제 밀실이 아니라 우리 시민의 대표인 서른다섯 분의 의원님들 앞에 밝히셔야 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여당 둘, 야당 한 명 있는 관례를 깨고 야당 도시계획위원이 면직된 이후에 여당의원으로 자리를 채웠습니다. 이러한 특혜의혹이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