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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용범 의원 5분자유발언

243회 제3본회의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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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양구 제3선거구 계산1ㆍ2ㆍ3동 지역구 출신이며 기획행정위원회 이용범 의원입니다.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제갈원영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인천시민 행복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유정복 시장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육감권한대행을 맡아 애쓰고 계시는 박융수 부교육감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경제청 차장의 임기 등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제청 차장의 역할은 경제자유구역청 운영사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무와 재원조달방안 수립과 외국인투자 유치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등 매우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잠시 화면을 보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며) 김기형 차장님은 7개월 근무했습니다.

조동암 현재 부시장님 8개월 근무했습니다. 김진용 차장 6개월 근무, 황기영 차장님 11개월 근무, 정대유 차장 6개월 근무했습니다.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발령이 나고 장기간 공석이 발생하는 일도 빈번하였습니다. 이것은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업무를 숙지하고 파악할 때쯤 다른 데로 인사발령이 나곤 합니다.

소신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업무를 추진하지도 못한 채 임기를 마친다는 것은 행정의 낭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청 차장의 근무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시장님,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천지하철 시민편의공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2010년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은 계양역에서 국제업무역까지 총 29개 역이고 매일 1일 평균이용객수는 29만명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역별 점포현황을 보면 총 149개이고 연 임대료 수입은 55억 6,000만원입니다.

그중 광고수입은 28억 2,000만원입니다. 약 90억에 가깝습니다. 잠시 화면을 보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며) 인천지하철역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고 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계양산을 가기 위해서 서로가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장소와 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천지하철공사는 광고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6월달에 끝부분처럼 광고판을 멀쩡한 기둥에다가 저렇게 설정했습니다.

아주 보기가 흉측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계산역에서 제가 늘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데 광고판 밑에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계산역은 기둥이 총 15개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그 의자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왜 하필이면 그 의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난 6월달에 광고판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저렇게 보기 흉측하게 놔두고 있는지 이게 문제입니다. 인천지하철공사 사장님!

이제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천부평초등학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부평초등학교는 역사가 120년 되었습니다.

제가 잠시 이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화면을 보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며) 120년 된 이 학교 환경이 이렇습니다.

부교육감님, 부평초등학교 한 번 가 보신 적 있습니까? 21세기 학생들을 18세기 교육환경 속에서 수업하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청라와 송도는 최고의 시설 속에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구도심 학교의 환경은 이렇습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