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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종우 의원 5분자유발언

246회 제1본회의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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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남동구 제4선거구 출신 교육위원회 박종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제갈원영 의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유정복 시장님 그리고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19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님의 의정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당국이 그것도 한참 업무가 진행 중인 평일 오후에 정치인의 선전장으로 장소를 제공한 것이 합당한 일인지 사려 깊은 행동인지 심히 유감스럽고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정치논쟁의 장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배려와 주의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청 대회의실 대관 내용을 살펴보면 작년 12월 20일 교육청에 박남춘 의원실에서 회의실 사용승인 신청을 했고 교육청에서는 수차례 사용불가 입장을 설명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려고 하는 교육청에 수차례 겁박에 가까운 질의가 있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고민 고민 끝에 이 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밖에 없었던 점 본 의원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사려 깊은 행동이 필요했다. 그리고 국회의원실은 이런 것들이 가장 갑질 중에 갑질 행동이다.

이런 행동은 되도록이면 우리 아이들 교육하는 장소에서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내용 또한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상당히 폄하되고 왜곡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사실 여러분, 3조 7,000억이라는 돈이 이게 부채탕감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공무원의 수당감축 등 세출 구조개혁 그 다음에 국비 확보, 우리 인천시를 위해서라면 쉬지도 않고 중앙부처는 물론 그 어느 곳이라도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하신 시장님과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이런 노고를 칭찬은 못 할망정 악담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서민에게 부담되지 않는 세수 확보를 위해 리스ㆍ렌트차량 등록사업 확대 프로젝트를 통해 8,500억, 탈루 은닉된 세원을 다시 거둬들여 1,400억,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보통교부세를 4년간 1조 8,699억이라는 확보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지, 특히 보통교부세 수입은 이전 정부 4년간 받은 금액보다 두 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시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피땀입니다. 지난 4년 전 우리 시정부와 우리 시의회는 정말 문전옥답도 다 팔아먹고 부도 직전에 몰려 있는, 내일이라도 당장 무너질 것 같은 인천시정을 저희들이 물려받았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노력하여…….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제는 진정 부자도시 인천, 명품도시 인천 발전을 위해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여야를 떠나서 우리 인천이 정말 부자도시,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