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구정질문
박용화 의원 구정질문
예, 박용화 의원입니다. 오전에 답변자료에 성실히 잘해 주셨지만 추가로 말씀드릴 게 있어서 제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먼저 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 답변에서 청장님께서 현재 푸른길에 남아있는 철길은 역사적 상징과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잘 조성된 공간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 철길은 1930년대에 설치된 철길이거든요. 저희들이 어렸을 때도 저희들이 남광주역에서 기차를 타서 화순을 거쳐서 보성, 벌교, 순천…… 많이 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이런 역사와 추억들이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곳인데, 사실 지금 우리 세대는 알지만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 경험해 보지 않는 학생들은 이 철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사실은 기억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역민들에게 철길의 존재와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표지석 안내를 하나 상징적으로 해 주면 좋겠어요. 가능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