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발언
김인영 의원 발언
위원 소도 한 6만 5,000두 정도 되더라고요, 이천에. 그런데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동네와 소통 문제가 제일, 아마 전 이장님하고의 갈등 그리고 현 이장님들하고의 갈등 이런 부분에서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고요. 아마 소통을 잘했으면 이 정도까지 오지는 않았을까.
저도 이제 현장을 가보고 먼저 농정위 있을 때도 제가 그 99t짜리는 사실 가봤습니다. 거기에 먼저 국장님하고도 가봤고 잘된 시설이다라고 생각해서 갔던 곳이고요. 대죽리 주민들은 우리는 가축분뇨시설이라고 하는데 주민들은 좀 거칠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여기에서 그대로 말씀하기는 좀 뭐한데 대죽2리에 가축분뇨시설이 들어서고요. 주민들이 반대하는 곳은 옆 동네거든요, 지금. 그래서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건 안 한다, 한다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이천시에서도 상당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사실 공무원들 입장에서 참 힘들고 어려운데 꼭 국가적으로도, 이천이 가축분뇨를 처리하지만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도에서도 나서고 국가적으로 예산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통을 하셔서 방안을 찾지 않고는, 주민들은 절대 안 된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 국장님이나 우리 과장님 그리고 관계되시는 분들께서 한번 직접 만나서 소통을 여러 번 시도도 하시고 시에서도 가면 대화가 거의 단절되다시피 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천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 꼭 해야 되는 건 알면서도 가면 부딪히고 대화가 거의 단절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대화를 처음부터 시도했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까. 저에게 준 자료를 보면 거의 전ㆍ현 갈등, 주민들의 갈등이 되게 심하고 주민들은 아이들도 안 온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거기에 지금 악취 때문에.
그런데 악취는 사실 많이들 납니다. 지금 많이 나는데 악취 저감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시는데 예산도 더 편성하고 주민들이 사는 데 지장 없도록. 집단화하면 그거보다 좋은 건 없겠죠.
한 곳으로 모아서 집단화하면 민원도 덜 들어오고 가축분뇨처리시설도 거기다 하고 그러면 아마 문제는 없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현재는 쉬운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방안을 찾아야 된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 국장님께서도 현장에 한번 저희랑 같이 가셔서, 저희 지역구입니다, 거기가. 그래서 답을 찾는 방법을 같이 빠른 시간 내에 논하셨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대화를 안 하고 그게 그냥 딱 그 사업을 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꼭 필요한 사업이고 예산은 많이 투입돼 있고 만약 사업을 안 하면 공직자들도 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니까 그 방안을 같이 한번 논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