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명지 의원 5분자유발언

399회 제1본회의2023-04-09

김명지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교육위원회 김명지 의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폐쇄되면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학교의 돌봄과 역할에 감사함을 느끼고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학생들이 집에서 배우기 위해 애쓰는 동안 교사에 대한 부모의 감사와 디지털 기술,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습니다. 또 취약 어린이와 청소년 돌봄뿐만 아니라 음식과 교육 등에 대한 새로운 교육 서비스 기술이 요구됐고 학교 교실 안팎에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교사는 에듀테크를 사용하고 교실이나 가상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도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북도교육청의 에듀테크 정책을 단계적이며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내 교육의 발전과 혁신을 이뤄야 합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이끈 핵심 기술들은 우리들이 살고, 일하고, 놀고,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발전과 영향은 인류 역사 그 어느 시점에서보다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은 학생들이 그들의 미래세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현하는 디지털 기술들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의 미래는 디지털이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며 미래의 교육은 디지털 기술이 학습자들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미래세대에게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울러 이제 우리의 교육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병과 세계 경제위기 등에 더욱더 안정적이고 강해질 수 있는 학습 생태계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전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이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교육 현장 속 학생들이 등교가 가능하든 가능하지 않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들의 수업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에 비대면 교육을 위해 활발히 사용된 에듀테크의 장점을 실제 대면수업에 적용해 학생의 수업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동시에 교사의 수업 계획과 실행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양질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서거석 교육감님!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폐쇄되는 위기에도 에듀테크의 발전으로 인해 교육자들이 학생들에게 놀라운 학습 경험의 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즉 에듀테크는 산업과 사회보다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교육 현장도 밀려오는 디지털 기술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교육의 미래는 AI 등의 교육과 학습 경험의 점진적인 변환으로 완전히 자동화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 등은 교육을 강화해 맞춤형 학습방식으로 제공되는 개인화된 교육 형태가 제공될 것이기에 도교육청의 에듀테크 정책을 단계적이며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내 교육의 발전과 혁신을 이뤄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