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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의회 발언

최혜령 의원 발언

346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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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단순한 접수를 넘어서 즉각적인 현장 조치에 연계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당부를 부탁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주도는 이미 공식적으로 장마가 끝나서 폭염이 시작되었고 우리 시도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들이닥칠 예정입니다. 본 위원이 최근 관내 무더위쉼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파악한 실태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 시에 지정된 무더위쉼터가 69곳이라고 하지만 개수만 늘려놓은 숫자 채우기식 행정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작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눈치 보느라 들어가지 못하거나 주말, 야간에는 문이 닫혀있거나 에어컨이 꺼져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쉼터가 되겠습니까? 필요한 것은 쉼터의 개수가 아니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낮은 문턱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실질적인 기능입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현장 밀착형 무더위쉼터들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수립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의정부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