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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발언

이은주 의원 발언

265회 제4본회의2026-07-20

이은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의장

의장

이영해 회의 개의에 앞서 7월 15일 자로 새로 부임하신 신임 경제부시장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민식

신민식경제부시장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7월 15일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으로 발령받은 신민식입니다. 존경하는 이영해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과 함께 일하게 된 점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선9기와 함께 경제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만큼 시민의 삶과 울산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앞으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고 그리고 의원님들의 고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서 울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이영해 경제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임을 축하드리며 더 큰 울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0시04분 개의

이영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영해 본회의 의사보고는 전자회의 보고자료로 대체하고 보고드린 자료대로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영해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허희정 의원님, 전영희 의원님, 이은주 의원님, 조성철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허희정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영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허희정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이 AI를 선도하여 초격차국가로 나서고 5극3특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있어 울산 산업구조의 환골탈태는 지금이 적기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2026년 6월 29일 대한민국 정부는 AI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확실한 메모리반도체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민보고회의 내용은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3대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대체불가 반도체 강국으로 대도약하고 AI 로봇 글로벌 3강, 피지컬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하며 AI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을 성장시키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에 정부는 6월 30일 서남권과 7월 2일 충청권 그리고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영남권 국민보고회에서는 현대차, 삼성, SK, 한화 등 굴지의 대기업이 총 312조 원 규모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비전을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울산과 관련된 투자만 거론해 보면 현대차의 자율주행차량, 부품, 배터리시스템, 피지컬AI 공장 등이 있고 삼성이 삼성SDI에 전고체 마더팩토리와 ESS용 LFP배터리를 투자하며 SK는 AI데이터센터 1GW를 확정하였습니다. 서남권 800조 반도체 4기의 팹 소식에 전 국민이 놀라움을 표시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으로 저는 우리 울산의 산업수도로서의 강점을 살려내면서 AX도시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반도체 소부장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AI 로봇, 피지컬AI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투자 유치, AI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남권에 추가될 SK AI데이터센터 1GW도 울산에 유치하고 울산이 산업 강점을 가진 석유화학, 금속 등의 부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투자를 이끌어나가며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과 연계한 피지컬AI 실증과 생산 등에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보고를 통해 울산이 AX도시로 나아가려면 변혁이 있어야 함을 시민들께 알려내고 있지 않습니까? 김상욱 시장님 취임 후 울산시 행정에서 AI 및 반도체 기업과 전방위적인 협력네트워크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지난 7월 9일 울산시와 현대차, SK, 네이버 등 13개 기관이 산업AX협의체를 출범시켜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어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 해외 사례도 살펴봅시다. 아시아에서도 중공업 도시지만 쇠락해 가던 대만의 가오슝시가 TSMC의 팹을 4년 만에 구축 완료하여 양산에 들어가는 속도전 사례를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울산의 AX도시로의 전환과 재도약을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동하여 4년 만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앞서의 산업AX협의체 출범식 이후에 이어진 강연을 통해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도 울산의 주력제조업을 기반으로 AI를 선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현대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석유화학, 삼성SDI, 울산항 물류 등에서 AI를 쓰는 제조도시를 넘어서 AI인프라와 제조현장을 동시에 가진 산업AI 실증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울산시민의 대변자인 울산광역시의회도 울산의 미래를 위한 AX도시로의 환골탈태에 함께 나서야 합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이영해 허희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영희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영희의원

존경하는 110만 울산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구 방어동·화정동·대송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영희 의원입니다. 먼저 저를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동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선이라는 이름은 저에게 결코 영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보다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일하라는 다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구는 지금 쉽지 않은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청년은 떠나고 인구는 줄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동구는 단순한 지역구가 아닙니다. 골목마다 주민들의 삶이 녹아 있고 산업현장에는 울산을 일으켜 세운 땀과 열정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방어동과 화정동, 대송동 곳곳을 다니며 만난 어르신들의 걱정,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바람, 청년들의 취업 고민,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저의 의정활동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동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증가와 함께 지역 청년들이 떠나고 지역 상권이 쇠퇴하는 현실 속에 HD현대중공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현실을 결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산업과 관광·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동구를 만드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그리고 동구의 발전이 곧 울산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민선9기 의회는 시작부터 시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수와 소수는 선거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완성은 숫자가 아니라 존중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때 시민은 의회를 신뢰할 것입니다. 저는 갈등을 만들기 위해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의회가 시민만 바라보는 성숙한 의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지만 예산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은 어느 정당의 것이 아닙니다. 예산은 시민의 것입니다. 시민의 소중한 세금은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공정하게 쓰여야 합니다. 청년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을 살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쓰여야 합니다. 그것이 시민께서 우리에게 권한을 맡기신 이유입니다. 저 역시 앞으로 4년 동안 의석수보다 원칙을, 정쟁보다 민생을, 구호보다 실천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필요할 때는 누구보다 날카롭게 질문하고 옳은 정책에는 누구보다 책임 있게 협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울산을 떠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 복지와 안전이 든든한 도시,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9기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입니다. 민선9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선택이 앞으로 4년의 울산시의회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부디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울산시의회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민선9기를 함께 시작하는 모든 의원님들의 건승과 의정활동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이영해 전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영해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구 남목을 지역구로 둔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은주 의원입니다. 울산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간 김두겸 울산시정은 버스노선 개편을 비롯한 여러 번의 불통 행정으로 시민들의 원성이 높았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의 주권의식 성장에 맞게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울산시정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김상욱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울산시의원 모두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시의회가 시민의 삶과 요구가 아니라 각 정당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운영된다면 지방자치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 시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울산시가 시정운영 개선을 목표로 시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되었습니다. 집행부는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제출해야 하고 의회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조직개편 자체의 적절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집행부가 충분한 준비를 하였는지, 의회는 정치적으로 성급하게 판단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함께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복지보훈여성국 등의 분권인구정책국으로의 통합에 대해서는 이를 염려하는 시민사회 목소리와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울산시 감사관실의 객관적인 감사기능 강화는 이미 전임 시장 때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외부감사위원으로 구성하는 독립적 감사청렴위원회는 시민사회의 공감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또한 노동위원회는 울산이 산업수도의 명성에 맞게 노동이 존중되고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 등 기본권이 지켜지며 산업대전환시대 노동자의 정책 참여와 노동 현안에 대한 소통 및 정책 조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직입니다. 울산시가 노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노사갈등을 줄이고 울산의 주요 구성원인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여기에 여야, 보수,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행정기구를 개편할 때 산업전환에 따른 대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직접 행정·복지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들에 대해서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제265회 임시회의 첫 업무보고를 통해 산하기관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울산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2015년 설립된 여성가족개발원과 2021년 설립된 사회서비스원이 4년 전 통합된 조직입니다.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이렇게 통합된 곳은 대구, 울산, 충남 세 곳뿐입니다. 며칠 전 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신장열 원장이 일부 사업에 대해 시의 지침사업이어서 내용은 전혀 모른다고 답변한 것이 현재 서비스원 운영의 단면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사업들이 일부 수요자에게 예산과 기회가 편중된다는 지적도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원 설립 취지에 맞게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통합의 이유로 든 복지서비스의 효율성과 여성가족개발원 인력의 처우개선 등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엄중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여성가족연구 기능은 어떠한지, 새롭게 시작한 통합돌봄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현 통합 운영에 대한 엄밀한 조직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양 기관의 통합이 무리한 일이라고 복지수요자와 전문가들도 부정적 평가를 하는 상황에서 볼 때 사회서비스원으로 되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울산시민은 6·3 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누구도 이 시민의 뜻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김상욱 시장과 집행부, 시의회가 모두 시민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고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이영해 이은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성철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철의원

존경하는 이영해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분!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범서읍 지역구 조성철 의원입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은 구르는 바위와도 같습니다. 한번 비탈을 내려가기 시작하면 관성이 붙어 멈춰 세우기도,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그 바위를 굴려야 할지, 굴린다면 어느 방향으로 굴릴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숙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 역시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울산의 주요 현안이나 정책으로 인해 주민 간의 찬반 갈등이 예상되거나 또는 주민에게 지속적이고도 직접적인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필요에 따라 이미 시행해 오던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것이며, 공론화 결과와 상관없이 관련 정책은 최종적으로 우리 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이는 결코 의회의 권한을 대신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며 의회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또한 공론화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자체장의 독단적인 권한 행사를 견제하는 민주적인 장치로도 기능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공론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울산에서도 이러한 제도가 충분히 도입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의 의결을 얻지 못했습니다.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매우 아쉽고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여러분!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번 조례안이 의원 여러분의 다짐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에는 제가 의원님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더욱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앞으로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이영해 조성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건 처리에 앞서 회의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심의·의결할 안건은 위원회별로 심사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의규칙 제29조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하여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하여는 회의규칙 제47조에 따라 전자투표를 실시하여 의결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건을 심의·의결하겠습니다.
이영해 의사일정 제1항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권태호문화복지환경위원장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영해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태호 의원입니다. 제265회 임시회 기간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심의한 1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5호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로수의 조성·관리에 관한 부담 비용의 납부기한을 명확히 하여 부담 비용의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드린 1건의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쳤으므로 심사한 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안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부록에 실음

의장

의장

이영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권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영해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강혜순 교육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순

강혜순교육위원장

존경하는 이영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교육위원회 강혜순 위원장입니다.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교육위원회에서 실시한 안건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제2호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 및 교육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으로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1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보고를 마치며 상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우리 위원회가 검토하고 심의한 결과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교육위원회)

부록에 실음

의장

의장

이영해 교육위원회 강혜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영해 다음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결정하고자 하는 것으로「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제8조에 따라 제1차 정례회를 매년 6월 7일에 집회하여야 하나 지방의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는 해는 의회의 의결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은 8월 31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이영해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9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임시회 회기 동안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조례안을 심사하는 한편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첫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의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시정과 교육행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와 교육청, 그리고 의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울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 가결 재석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이영해 홍성우 손근호 공진혁 이장걸 권태호 백현조 강혜순 박용걸 허희정 김기환 이성룡 이은주 전영희 안대룡 조성철 노명환 권영애 이주언 정나윤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 가결 재석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이영해 홍성우 손근호 공진혁 이장걸 권태호 백현조 강혜순 박용걸 허희정 김기환 이성룡 이은주 전영희 안대룡 조성철 노명환 권영애 이주언 정나윤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이영해 홍성우 손근호 공진혁 이장걸 권태호 백현조 강혜순 박용걸 허희정 김기환 이성룡 이은주 전영희 안대룡 조성철 노명환 권영애 이주언 정나윤

10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