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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279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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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격적인 발언 전에 요청을 하나 드리는데, 이 자료가 예전부터 계속 프린트 돼서 오고 있어요. 책자도 전부 다 만들어서 인쇄물로 오고 있어요. 그럼 오면 옆에 띠지를 직원분들께서 시간을 내서 붙여주시는데, 사실 이거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지금 우리 남구청은 ESG 안 합니까?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게 ESG에 부합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료를 PDF로 받아놓으면 저희도 기존에 받아놨던 자료에 연계가 확보돼요.

그래서 기존에 보고받았던 모든 자료를 PDF 파일로 해가지고 저희가 담아놓으면 예전에 어떤 내용으로 얘기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도 추적하기가 쉽고 검색하기가 쉬우니까 효율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 주시는 건 어떨까 요청을 한번 드려보고요. 그리고 2-14쪽 인구정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저희도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여기 인구정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보니까 과거에 있던 출산에 맞춰진 그런 인구정책이에요. 인구 이동성은 간과돼 있고 그리고 여성인구에 대한 편향성,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출산에만 맞춰진 인구정책이 아닐까. 트렌드 자체가 출산율은 전반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는 맞거든요.

인구가 줄어드는 거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거기에 대한 대비를 세워야 우리가 생활기반시설이라든지 예산의 분배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거시적인 검토가 가능하다고 봐요. 행안부에서도 생활인구를 도입하라고 지침도 내려왔고 하니까, 이게 정주인구 중심이 아니고, ‘인구는 정주’ 이 도식에서 벗어나가지고 지역체류 인구를 중심으로 한, 자꾸 관광, 관광 그러는데 저희는 솔직히 관광하기 좋은 고장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는 비즈니스로 오는 비즈니스 출장객이 많은 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 보든지, 안 그러면 출퇴근하는 정주인구에 대한 그런 인구정책은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다시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울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