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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박인서 의원 발언

279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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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동을 가보면 삼산동 동사무소도 멋지게 지어놨잖아요. 그렇죠? 야음동도 그렇고.

동 공사가 끝나고 나서 얼마 안 돼서 물이 새고 이런 게 너무 많은 거야. 야음동도 그때 지어놓고 태풍 오고 나서 옥상에서 물이 새가지고 직원들 그때 진짜 애 먹었거든요. 근데 이게 그 업체가 계속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업체가 사라지고 없으면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공사를 아까 김현정위원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 부분들 좀 챙겨봐야 될 게 공사 시작 전과 시작 후 이런 게 너무 많이 달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직원분들은 동에, 감사관님도 동에 있어 보셔서 잘 알겠지만 이거를 구청에다가 집행부에 얘기를 하면 이게 빨리빨리 시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동은 동대로,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애로사항을, 또 지역구 의원들이 있어도 말을 잘 못 해요.

이게 흘러가면은 자기들 불이익 받을까 봐 말을 잘 못 하는데, 민원인들이 얘기를 해서 아는 경우가 많은 거예요. 동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물이 새고, 여기가 금이 가 있고, 화장실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이 자꾸 민원사항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철저히 사전에 업체 선정할 때부터 시작 전부터 조치가 돼야 되지 않나, 짓고 나서 사후관리가 안 되면 그런 업체들은 못 들어오게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잘 좀 조치를 취해 줬으면 좋겠고, 이게 동에서도 그래요.

이렇게 감사관실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게 동일한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거예요. 동일한 지적사항이 어느 부서든 상관없이 유사한 사항이 반복적으로 지적된 그런 감사 사례들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은 이번에 철저하게 지적을 해서 조치를 좀 취해 주셔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물론 잘하시지만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 해 줬으면 좋겠고요. 이번에 울산시 감사가 올해 8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