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30회나 됐으면 고래축제도 성인의 반열에 올라갔는데 차라리 장생포가 아니라 삼산동에서 ‘술고래고래축제’ 같은 거 하면 어떨까, 장소가 일단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요. 수국이든 뭐든 공모사업도 하고 이렇게 예산도 많이 받아와서 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냥 저희가 장소를 찾아서, 여기 사람을 오게 하지 말고 어차피 사람 많은 삼산동 가서 거기에 그냥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우리 예전에는 고래 먹는 고래축제였는데 지금은 그게 아예 아니잖아요. 문화관광 축제고 하니까 사람 많이 있는 데서 거기에서 차라리 전을 펼쳐 놓고 하는 게 예산도 절반 이하로 들 것 같고, 더 효율성도 좋은 것 같고, 일부러 오게 노력 안 해도 되고 하니까 획기적으로 그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