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발언
박희연 의원 발언
위원 6m 이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이면도로까지 그렇게 공연 위주의 그런 장소가 돼야 되나, 시설이 돼야 되나 저는 의문이었고요. 그 앞에 보면 대부분 공연 극장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지하에.
하지만 때로는 평수가 크거나 임대료가 조금 과해서 공연장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해 달라 몇 번 말씀을 드렸고, 여기는 지금 서울대학교병원, 그리고 각종 대학교 캠퍼스, 그리고 젊은 층들도 대학로라고 방문을 많이 하는데 대학로에 와서 뭔가를 즐길 거리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대학로 문화지구 지정된 이후로는 계속해서 상권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침체된다면 그 이유를 정말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뭔가 개선 방안을 마련을 해야 되는데 이거는 사실 지금 조금 완화하는 거는 상권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지금 이면도로에, 그러니까 공연 구역을 굉장히 확대를 해 놓고 소비 상생 구역, 거기는 거의 주택 지역이에요. 거기는 특히 체육시설이나 다른 시설이 들어갈 공간이 안 됩니다, 규모가 작은 건물이기 때문에. 결국은 이제 공연지구 내에 있는 건물 안에서 다양한 업종이 들어갈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그 부분을 조금 완화를 안 해 주다 보니까 주민들도 불편해하고, 거기 뭐 대학병원도 있고, 대학병원 직원들도 체육시설을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해요, 요즘에, 퇴근 후에.
우리 구청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퇴근 후에 체육시설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하더라고요. 그런 거 생각하면 정말 이면도로는 그렇다 치더라도 큰 도로는 조금 탄력적으로 운영을 해 줘야 되지 않나. 대학로 문화지구에서 그 범위가 정말 힘들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심의로, 그거를 조금 심의 과정에서 이게 여부를 좀 가려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정도쯤은 좀 열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