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발언
이미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2년 전에 도로가 너무 이렇게 누더기처럼 덕지덕지 붙어 있다라는 민원을 받고 제가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하수관로 정비 때문에 또 그걸로 지금 2년째 지체가 되고 있는데, 도로는 있잖아요. 구민들 너나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길이에요.
그런데 요즘에는 핸드폰을 잡고 다니느라고 땅을 쳐다보지 않고 다녀요. 그러면서 넘어지면 다리 삐고 부러지고 얼마 전에도 명륜동에서 어떤 어르신이 건재상 앞에서, 그게 울퉁불퉁 이 보도블록이 움직이더라고요. 거기에 걸려 넘어져 가지고 다리 부러졌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예산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객관적으로 살림하는 주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행사 한 번 안 해도 돼요. 그러나 도로 예산은 삭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 도로가 파이거나 어떻게 됐을 때는 바로바로 정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예산은 꼭 100% 다 받아서 주민들의 보행길 안전을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