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 굉장히 비슷한 축제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이것은 곧 예산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를 우리가 해도 연계를 해서 태백의 큰 문화축제로 만들어가면 어떨까!
그 지역 주민들도 참여를 하고 또 문화관광과에서도 지원을 하고 문화재단이 있잖아요? 문화재단에서 또 큰 역할을 감당하고 해서 이것이 하나로 연계되면, 그래서 관광객들이 와서 하룻밤 자고 가기로 하고 아! 내일은 이런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내일은 이건데! 그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모든 행사가 끝날 때마다 그 행사에 대한 정확한 예산의 집행을 검토해야 됩니다. 정확하게 검토하셔야 돼요! 그리고 행사 이후에는 이 행사를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지 우리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이런 것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하셔야 돼요.
그냥 예산을 줬으니, 뭐 4,000-5,000 정도 줬으니 이렇게 생각을 하는 순간, 주민들의 혈세가 수돗물이 누수되는 것처럼 그냥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예산은 정말 무섭게 생각하셔야 돼요! 내가 줬으니 이것으로 끝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문화관광과에서 만약에 예산을 그렇게 줬다면 거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태백은 굉장히 좁은 지역입니다. 문 열고 나가면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어떻게 했다! 가 다 소문이 납니다. 그래서 특정 단체에 지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셔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특정 단체에만! 인맥, 따로는 협박, 이거 안 주면 어떻게 할 거야!
어떤 그런 것에 절대로 휘둘리지 마십시오. 그래서 지역민들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셔서 정말 태백의 문화의 질이 높아지고 명품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