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영통구 의원 발언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이영주 : 안녕하십니까? 영통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이영주입니다. 2026년 영통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주요 업무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9쪽, 외로움은 줄이고 건강은 지키는 AI돌봄입니다.
본 사업은 독거 어르신께 AI감성교감로봇을 보급해 정서지원과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여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관내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보급을 완료하여 식사 및 복약시간 알림과 말벗서비스, 폭염 안내,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로봇 사용 6개월이 경과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진행한 결과, 우울감은 13.1% 개선되고 삶의 만족도는 19.7% 향상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추가 대상자에 대한 사후평가를 이어가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로봇 사용 활성화 및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60쪽, 흡연 예방, 금연지원 사업입니다. 흡연자에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흡연자 금연지원을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과 9,663개소의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연 캠페인과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연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 실적으로는 939명의 흡연자에게 금연상담을 제공하고 금연보조제를 3,605건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등굣길과 출근 시간에 금연구역 119개소를 지도단속을 실시하였으며 학교 금연홍보 현수막을 69개소에 설치하였고 지하철 출입구 16개소에 대해 금연표지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1쪽, 치매통합관리 사업입니다.
치매 조기발견과 환자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선별검사 1,500건을 실시하였고 진단 및 감별검사비 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환자 902명에게 치료관리비 약 3,510만 9,000원을 지원하고 조호물품과 배회인식표를 보급하여 가계 부담을 덜어드렸습니다.
아울러 치매예방교실 73회 및 인지강화교실 19회 운영을 각각 실시하였고 가족교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740명의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도움을 주었습니다. 향후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7개소 운영 등으로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강화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통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2026년 주요 업무추진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