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저희도 어쨌든 예산을 받아와야 되니까 속된 말로 비위를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제가 예전에 의원이 되기 전부터 재단하고도 많이 소통하면서 얘기했던 건데 중간지원조직이 너무 힘들어하세요.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도시재생과에서는 “정부시책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러면 결국에는 앞에서 대응해 나가는 사람들은 중간지원조직들이 나가서 시민들하고 응대하고 하는데 응대하는 과정에서 중간지원조직에 계시는 재단의 직원들이 엄청나게 힘들어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시비대로 움직인다면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로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갈 수 있겠지만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서 맞춰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말씀드려봤는데 결국에는 또 정부가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5개년에 맞춰서 타이트하게, 스피드하게 빨리 움직여줬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 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모든 정권에서 했던 도시재생사업이 잘못된 건 없어요. 다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하는 사업인데 이것이 딜레이되다 보면 문제되는 상황이 오니까 중간지원조직과 면밀히 잘 소통을, 그러니까 일감을 떠넘기기보다는 같이 소통하면서 이 부분이 잘될 수 있는 방향만 고려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서장님께 한번 말씀드려보고 싶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원시에 할 데가 너무 많잖아요, 도시재생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