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여기 대상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도심에 있는 빈집 철거가 어떻게 보면 흉물처럼, 관리가 안 되니까 남아 있는 경우도 있고 동네가 우범지역으로도 많이 되는데 이 사업이 잘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적 지원과 이런 게 합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사실상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무엇을 하게 되면 열심히 가위질을 해보고 할 텐데 이것이 국·도비 매칭이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어 보여요. 그리고 한 가지 흠은, 제가 다른 지자체 자료를 찾아봤는데 서울시, 통영시, 전주시 이렇게 우수사례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수원시도 빈집정비 사례를 되게 잘했다고 평을 받고 있지만 저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서울시 같은 경우는 빈집을 어느 정도 철거한 다음에 주민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크게 건립한다거나 아니면 전주시 같은 경우나 통영시 같은 경우처럼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으로 내줄 수 있는 부지를 수원시에서 만들어준다거나, 이런 부분들의 타 지자체 우수사례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저희도 도입해서 수원형 빈집정비사업을 만들어주셨으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고요, 언론에서 수원시가 삼성전자라든지 반도체 호황 때문에 세수가 많이 들어온다라는 보도를 많이 봤어요. 그런 것들을 토대로 세수가 들어오면 이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향을 과장님께서 국장님과 함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