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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원용 의원 발언

403회 제4본회의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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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대입입시에서 봉사시간이 들어가지 않다 보니까 그 이후로 많은 고등학교에서도 봉사를 안 하게 되고 학생들도 학교 봉사조차도 안 하게 되고 당연히 외부봉사도 안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시간이 줄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구심점이 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 유튜버 중에 길거리 다니면서 청소하는 유튜버가 있어요, 아시나 모르겠지만.

구독자가 15만 명이 넘습니다. 공지를 띄우면 사람들이 수십 명이 몰려요. 그 얘기는 우리 사회에서 뭔가 기회가 된다면 봉사를 하겠다는 그런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서지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학교와 연계를 해서 이벤트성 혹은 릴레이성으로 해서 구심점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빗방울이 내리려면 응결핵이 필요하듯이 그 응결의 역할을 자원봉사센터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디어가 있으실까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