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정선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회에서 저분이 봉사를 할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봉사 몇 백 시간이라고 하는 것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혹여라도 지인찬스나 봉사를 하지 않았는데 봉사를 했다고 인정해 주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렵게, 솔직히 봉사라는 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집의 내 가족과 내 부모를 위해서 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남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은 정말 쉽지 않은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있어서 봉사하는 분들, 가끔 하지 않았는데, 의심이 가는 분들이 제법 있다는 거죠. 본 위원은 그 부분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3쪽에 보시면 자원봉사 등록현황과 활동현황의 수치가 있습니다.
연령별로 보시면 20대가 등록현황이 14만 2,166명이고요, 활동은 2만 5,175명입니다. 그다음에 30대가 등록이 12만 5,556명, 활동현황은 5,425명입니다. 40대도 현저히 다릅니다.
등록은 4만 4,000, 활동은 1만 3,000. 50대 등록 4만 9,000, 활동 3만 1,000인데 60대는 의외라는 거죠. 등록은 4만 4,000, 활동은 6만입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게 등록과 활동 여러 가지 필요해서 수치가 안 맞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결국에는 60대분들이 가장 많이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얘기죠. 그렇지요? 그래서 이게 왜 다른지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요, 60대분들이 주로 어떤 봉사를 하고 계신지 혹시 알고 계시다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