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서지연 의원 발언
위원 : 아시겠지만 코로나 이후에 청소년들의 의무봉사시간이 줄면서 학교에서 주로 학내 봉사시간만 인정하고 학외는 인정을 안 해 주시는 추세라서 봉사자 모집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봉사센터의 의무는 양적·질적으로 시민이 봉사를 할 수 있게 장을 여는 거잖아요. 그런데 청소년 봉사자 모집도 힘들고 청소년들이 봉사를 하고자 하는 의지도 많이 부족해진 상태예요, 코로나 이후에.
그런데 우리가 봉사자들 모집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직장이나 대학에서 의무로 요구하는 봉사시간이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봉사자들을 만나보면 다들 “이런 봉사의 기회가 주어져서 되게 고맙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와 폭을 넓혀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청소년들도 봉사시간으로라도, 의무로라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확대됐으면 좋겠어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