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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9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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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전부터 얘기했잖아요. “축제팀이 생기면 우리 완주군에서 직영하겠다, 곶감 축제고 딸기 축제고.” 그래서 축제팀을 이렇게 하는 걸로 의원님들한테 설명했고 의원님들도 그렇게 알고 있고요. 이번에는 이렇게 갔지만 약속을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집행부에서 의원님들한테 그렇게 설득해서 갔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그때는 그렇게 하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지금 실장님 계시니까 말씀드리는데요, 지역 축제 관련해서 정산 부분에서 영수증만 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각 읍면.

그런데 우리가 예산을 집행할 때 계획서가 들어올 거 아닙니까? 집행 계획서가 들어와서 나중에 정산할 때 그 계획대로 돈을 집행했는지 확인 분명히 해야 해요. 영수증만 받아서 처리하지 마시고, 그 물품을 구입했으면 정확히 그 계획서에 맞춰서 집행했는지.

저는 그렇게 바르게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잘못하고 있다는 게 아니고 우리는 예산 집행에 대해서 사후 처리, 사후 관리 차원에서 정확히 정산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행사했을 때 어떤 것이 예산에 너무나 치중했는지, 아니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그렇게 저는 짚고 넘어가는 것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요. 읍면에서 관할한다고 지역 축제를 이렇게 그냥 방관하지 마시고, 영수증만 받지 말고 전부 다 지출 결의서 받아서 정산까지 세밀히 집행부에서 검토하고 확인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부서 축제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 한번 짚으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니까 그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생각할 때 그래요. “예산은 투명해야 한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그것을 누가 관리·감독하느냐?

우리가 해야 하잖아요. 집행부에서 하셔야 하잖아요. 주관 부서, 후원 부서 분명히 저는 가래를 탔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딸기 축제 정말 애쓰셨고, 농협도 주관하느라 애쓰셨고요. 그래서 성황리에 끝났고 의원으로서 정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딸기 축제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분명히.

음식 부스도 보니까 너무나 사람이 밀려 있고 식사 자리가 너무나 적었어요. 그래서 밥도 바깥에 나가서 드시는 분도 봤고요. 그러면 음식 부스를 좀 늘려야 할 거 아니에요.

딱 2개의 음식 부스를 운영해서 줄을 쭉 서서 1시간, 2시간 기다리게 만들고, 앉아 있는 사람도 불안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 이번에 그것을 느낀 거예요, 제가 있으면서. 그러면 보완할 것은 어떻게 보완할 건지 좀 감안하시고 원활하게,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사라는 게 뭡니까? 정말 주민들이 먹고 즐기고 그렇게 하는 장소인데 점심 조금 먹자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 때문에 불안해서 앉아 있지를 못하는 걸 분명히 저는 느꼈습니다. 그 부분도 감안하시고요.

축제 정말 애쓰셨어요, 딸기 축제. 그렇게 많은 인원이 온 것에 대해서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완 사항이 있는지 여러 군데 듣고, 농협하고 또 서로 이번에 한 것에 대해서 분석도 하시고 그래서 조금……. 딸기 축제 정말 잘했는데요, 더 새롭게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