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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9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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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항상 그렇잖아요. 실질적인 통계보다 훨씬, 무슨 행사가 됐든 조금 부풀려서 나온다. 딸기 축제가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고 통계적으로 정확한 통계를 좀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각종 축제 데이터를 낼 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신뢰성도 있고 여러 가지 행정에 대한 믿음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통계도 기술적으로 좀 정확한 수치가 나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추경 전 사용승인으로 해서 지금 2,800만원이 도에서 왔잖아요. 항상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게, 주관하고 후원 기관은…….

주관은 지금 농협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주관은 8천만원, 우리가 1억. 이번에 2천 올려서 1억.

또 도에서 행정, 도나 완주군이나 다 똑같은 행정이잖아요. 그래서 2,800이면 주관하는 데보다 훨씬 지금 행정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못됐다면 잘못된 거고, 또 생각이 나름대로 다 다를 수 있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주관하는 데서 이왕이면 예산을 더 집중적으로 내고 해서…….

주관이라는 자체가 뭡니까? 주가 모든 것을 관할하는 거고 후원하는 기관은 후원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행정에서 항상 돈을, 이것도 도비까지 하면 훨씬 많은 예산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농협도 애쓰셨다는 전제하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무튼 농협도 주관하면서 그 많은 숫자를 또 감당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왜 꼭 추경 전 승인을 하고 나중에 이렇게 예산으로 태우는지. 그전에 그냥 예산으로 태워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그 부분도 한번 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 보면 딸기 축제는 나중에야 이렇게 예산에 태워서 온단 말이에요, 뭐 도에서 2,800만원이 됐든 얼마가 됐든.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으로 잡으면 안 되냐는 거죠. 추경 전에, 우리가 예산 전에, 행사 전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있냐는 거죠.

돈은 행사 전에 오기는 왔죠, 지금? 그런데 우리가 예산 심의를 못 하니까 이렇게 갔다고 생각하면 맞는 건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