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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308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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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교육지원과에서 이것을 운영하는 거잖아요. 위탁을 맡길 수도 있고 직영으로 할 수도 있는데 연간 운영비가 또 너무 많이 드니까 걱정들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 도시관리국이잖아요.

어떤 문제들이 있냐면 아까도 재무과 때 얘기했었는데 우리가 기부채납을 받잖아요, 재개발하고 이러면.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가서 활용할 수 있는 곳에 돼야 되는데 접근성 나쁜 곳에 많이 생겨요. 청년지음도 데이터상으로는 이용자 수가 많아요.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 매일 가면 그냥 365명이 오는 걸로 되는 거야, 1명인데, 예를 들면. 그래서 앞으로는 재정비사업과나 도시계획과나 도시관리국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돼요, 계속사업이잖아요, 계속. 우리가 임기 끝나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활동 안 할 때라도 그 도서관을 만들어 놓으면 계속적으로, 저번에 들어보니까 한 10억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인건비 오르고 퇴직금, 4대 보험 하면 계속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기부채납 받거나 이럴 때는 정말 예산으로 받아서 공유기금 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해 줘야 되고요. 또 한강로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단지가 1,000세대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학교용지를 안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학교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게 기준이 있을 거예요. 무슨 3,000세대 이상 되면 초등학교가 들어간다든가 중학교가 들어간다든가 기준이 있는데 그 학교용지를 내놓을 수도 없었고 또 1,000세대 조금 넘는 이런 걸로 하니까 학교를 당연히 안 만들지요.

그러니까 용산구에 학생 수가 없는 거예요. 어디를 보내고 싶은데 학교도 없고 학원도 없고 하니까 지금 계속 인구가 줄고 있는 거예요. 서울시에서도 그걸 놓친 거예요.

이게 또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진 게 아니라 시티파크는 20년 다 돼 가고 해링턴은 한 5, 6년 됐나 이렇게 됐고 아크로타워인가 그렇게 돼 있고 또 파크타워 있고 하니까, 그런 문제들을 계속 놓치다 보니까 용산구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특히 어린 청년들, 어린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구는 계속 빠지고 애들은 계속 빠지고, 그리고 젊은 사람들도 빠져나가고.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그런 부분을 개발을 허가해 주고 서울시와 협의할 때 이런 부분을 어떻게 디테일하게 해서 인구유입을 하고 학생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는지 그런 부분을 놓친 거예요, 그냥. 이것 건축허가 내 줘서 이 단지 하나 완성하고 이런 것 하다 보니까.

그리고 앞으로 진짜 해 주실 때는 주민편의가 있는지 없는지, 시행사가 돈 벌기 위해서 아파트를 짓는 건지, 시공사만 돈 벌게 해 주는 건지 이것을 파악해야 된다니까요. 서울시에서도 놓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선거기간에 정말 많은 학부모들을 만났어요, 많이 찾아오시고. “학교가 없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은 철도고등학교를 옮겨줘야 되는데 그것도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너무 많이 빠져나가요, 아이들이, 학교가 없으니까. 이 문제 어떡할 거예요? 한강초등학교 하나 있잖아요.

그런데 또 운동장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용산구청 도시관리국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떤 법의 테두리에서, 안 돼도 돼, 그렇지만 먼 것까지 장기적으로 봐야 되는 거예요.

공간이 없어요, 학교를 만들고 싶어도. 정말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할 때 너무 섣불리, 급하게 가지 마시고 좀 천천히 가더라도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사업으로 갈 때는 용산구의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갈지, 그런 것까지 장기적으로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또 서울시에도 계셨었잖아요. 놓치지 않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뭐 하실 말씀 있으면 하셔도 돼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