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고요. 이건 또 일반적인 건데요. 저희가 보도 사이에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뿌리가 자라면서 거기 틀 있잖아요. 쇠로 된 틀들이 들떠요. 들떠서 주민들이 걸려서 넘어지시고 그것을 우리한테 배상해 달라고 하시거나, 그분들로서는 굉장히 큰 저기가 되는 거지요, 몸에 상처를 입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되기 전에 그런 틀 같은 것, 올라온 것들 미리 조사하셔서 한번 바꿔 주실 건 바꿔 주시고 없앨 수 있으면 없애셔도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이촌2동에 대림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보도 부분이 좀 길게 돼서, 한강 쪽으로 나가는 부분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시는데 거기가 수목이 있다가 없어지니까 아예 보도를 깔아버리시더라고요. 블록으로 깔아버렸는데 주민들이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해 놔라.” 그런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보도 부분은 도로과에서 해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 순서가 수목을 식재한 다음에 보도를 까는 게 순서대로 되는 것 같으니까 보도블록은 도로과하고 함께 협의하셔서 녹지과가 먼저 어떻게 하시겠다, 그런 것 좀 순서 정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