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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308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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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전혀 아닌데요. 얼마 전에 강아지 산책을 가다가 두 모녀를 만났어요. 만났는데 제가 배지를 달고 있으니까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용산구에서 근무한다.”고 했더니, “여기 공원 좀…….” 그분들은 외국에서 살다 오신 분들이에요, 2년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제가 한번 알아는 보겠습니다.” 했는데 센트럴파크나 시티파크 이런 것, 센트럴파크는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시티파크는 거의 20년 다 돼 가요. 그러니까 시티파크 쪽에 있는 수목이랑 센트럴파크 쪽에 있는 수목이랑 차이가 엄청나요.

그런데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작은 나무, 그렇기 때문에 그늘이 전혀 없어요. 그늘이 없고 나무들도 막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있다고 할까, 그런 상황이에요. 물론 충분히 그 부분은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도서관이 생긴 다음에 또 연결해서 녹지 축을 만드실 거잖아요. 그래서 그때 같이 더 완성했으면 좋겠다, 이런 걸로 조금 뒤로 밀어 놓으신 것 같은데 폭염이나 이런 것 대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되고요. 우리 예산이 부족하면 나무 기증받아도 돼요.

저도 기증할 의사가 있어요. 그래서 녹지축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