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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308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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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추진’인데요. 이것도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예산을 제대로 세워서.

필요한 곳이 많은데 우선 눈에 띄는 것, 도배니까 도배 한 가지만 딱 해 주고 말고 이게 아니라 하더라도 한곳을 제대로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계속 새로운 곳이 생기니까 이동을 해요. 그러면 국가적으로나 시나 구도 손해인 거예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30명만 다니고 예산은 다 그대로 들어가고, 또 새로 생기면 거기도 50명을 모집해야 되는데 20명 모집밖에 안 돼서 또 30명 공간이 남아서 예산 다 들어가고.

제대로 해 주면 그냥 한 공간에서 충분히 아이들이 생활하고 그 나머지 공간은 다른 걸로 활용하면 돼요. 우리가 지금 부족하잖아요. 모든 공간이 용산구에 부족하잖아요.

구청만 해도 부족하잖아요. 얼마나 부족하면 지하주차장에서 의회나 보건소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었어요, 상의도 없이. 지하 2층 빛도 안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어서 의원님들 창문도 못 열게끔 그렇게 만들어 버렸어요, 상의도 없이.

그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니까 이런 부분 해 주려면 제대로 좀 해 줘라. 그리고 소비자가 만족을 해야지요. 부모가 만족을 하고 ‘아, 용산구에서 이렇게 좋은 시설로, 질적으로 우리 아이들한테 이런 보육환경을 해 줘서 내가 이렇게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 해야 되는데 구는 그동안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