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추진’인데요. 이것도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예산을 제대로 세워서.
필요한 곳이 많은데 우선 눈에 띄는 것, 도배니까 도배 한 가지만 딱 해 주고 말고 이게 아니라 하더라도 한곳을 제대로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계속 새로운 곳이 생기니까 이동을 해요. 그러면 국가적으로나 시나 구도 손해인 거예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30명만 다니고 예산은 다 그대로 들어가고, 또 새로 생기면 거기도 50명을 모집해야 되는데 20명 모집밖에 안 돼서 또 30명 공간이 남아서 예산 다 들어가고.
제대로 해 주면 그냥 한 공간에서 충분히 아이들이 생활하고 그 나머지 공간은 다른 걸로 활용하면 돼요. 우리가 지금 부족하잖아요. 모든 공간이 용산구에 부족하잖아요.
구청만 해도 부족하잖아요. 얼마나 부족하면 지하주차장에서 의회나 보건소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었어요, 상의도 없이. 지하 2층 빛도 안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어서 의원님들 창문도 못 열게끔 그렇게 만들어 버렸어요, 상의도 없이.
그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니까 이런 부분 해 주려면 제대로 좀 해 줘라. 그리고 소비자가 만족을 해야지요. 부모가 만족을 하고 ‘아, 용산구에서 이렇게 좋은 시설로, 질적으로 우리 아이들한테 이런 보육환경을 해 줘서 내가 이렇게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 해야 되는데 구는 그동안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