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황치모 의원 발언
위원 고생 많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께서 계속 왈가왈부가 있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죠? 지난 번에 제가 절차 부분에 대해서는 김재현 위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더 이상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2024년도 행감 때도 그랬고 2025년도에도 제가 두 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사후 유지·관리 비용이 사업 비용보다 높아지는 일들이 계속 지금... 물론 과장님이 결정하신 것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렇죠? 그런데 이 부분을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들께서 ‘NO’를 못 하고 있어요. 어떠한 사업을 하나 하는데 1,000만 원 드는데 유지관리비가 1년에 1,000만 원 이상 들어가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렇죠?
지금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곳 몇 군데 알고 계시지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계속 지금 세출이 늘어나고 주민들 세금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업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요. 그렇게 인정하시지요?
앞으로도 사업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심각한 건 제가 천을산 등산로 매입 관계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파급될까 제일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범어공원도 마찬가지이고 욱수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현상들이 자꾸 발생하게 되면...
세입도 올해 600억 넘게 부족하잖아요. 올해 우리 수성구 세입이 620억인가 부족하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걸 어디 가서 충당할 길이 없어요, 이제.
재정안정화 기금이나 어떠한 기금들도, 예비비도 지금 거의 바닥인 걸로 제가 보고 받았는데. 계속 이렇게 뒷일이 더 많이 문제가 되는 일들을 언제까지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물론 사업을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한 부분이 실질적인 사업은 아니잖아요.
정책추진단이나 이쪽에서 공사를 다 마무리하고 나면 관리 건만 공원녹지과로 넘어와, 그런 경우가 많지요? 체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원녹지과만 지금 당하고 있는 상황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이런 부분들은 우리 과장님이 실질적으로 ‘NO’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체크를 좀 하셔야 해요, 그렇죠?
지금 범어산도 불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금 일부 도시계획 일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들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체크하시고 사후 유지관리 비용이 높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은 철저하게 과장님이 국장님하고 상의하셔서 제재를 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계속 짚고 있는 게 산림공원입니까?
박물관입니까? 황금동 들어오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