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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곽희운 의원 발언

267회 제1문화도시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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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저희가 2013년도에 한 34억 원 정도 됐어요, 손실보전금이. 그런데 그때는 버스 대수가 더 많았어요. 155대 정도의 손실보전금이 34억 원이었는데, 지금 손실보전금은 늘고 또 시민이 느끼는 버스에 대한 편리함은 점점 더 질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왜인지를 저희가 고민을 같이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는 게 부서랑 또 우리 의회의 몫인 거 같아서……. 전반적으로 누리버스도 지금 1년에 한 24억 4,00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죠?

그럼 전체 민영버스 128억 9,300만 원, 그다음에 24억 원 하면 굉장히 많은 돈을 들여서 저희가 대중교통 편리를 위해서 쓰고 있는데, 과연 개선이 되고 있는가라는 부분을 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제가 이 누리버스 공약을 해서 실현을 했는데, 지금 사실은 효용이 좀 많이 떨어져 보여요. 예를 들면 어떤 구간에 보면 이용객이 하루에 뭐 한두 명, 그런데 이런 것은 차라리 택시를 지원해 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원주시 같은 경우 아까 155대, 2013년도였는데 지금 줄었어요. 그런데 도심은 더 팽창이 됐어요. 혁신도시가 생기고, 기업도시가 생기고, 어디 뭐 택지개발이 돼서 아파트가 생겨서 거기도 들러야 되고.

그래서 이용범위는 늘어났는데 버스는 줄었어요. 그래서 이런 효용을 어떻게, 다시 노선 조정을 하든 누리버스를 대체투입 하든, 그런데 이게 쉽지는 않잖아요. 왜냐하면 사업자 노선이 있고 그 노선에는 또 우리 공영버스를 못 놓는 이런 문제점도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부분들을 좀 함께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서, 우리 국장님도 이 부분 좀 관심을 가지셔서 우리 의회랑 함께 개선안을 도출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좀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김선동 위원님이 얘기했던 희망택시 운영 부분도 있고 한데, 이 희망택시는 사실은 시책사업이 아니고 국책사업으로 시작되고 있는 거죠? 국비가 지원돼 있는 사업이죠?

출처 강원 원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