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노주비 의원 발언
위원 예를 들어서 운수업체나 아니면 시민분들이나 각종 이해관계자들과 아마 앞으로 공론화를 위한 테이블들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사실 원창묵 시장님께서 계신 시절에도 이런 위원회가 꾸려졌다가 각종 이해관계나 이런 것 때문에 좀 갈등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다른 지역 사례를 보니까 목포시 같은 경우는 그 위원회 안에 코디네이터를 둬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들이 소통을 할 때 최대한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하거나 이런 전문가들이 투입되더라고요. 그래서 목포 같은 경우는 공공교통네트워크의 김상철 정책센터장님께서 코디네이터로 합류했는데, 물론 당시에 목포 같은 경우는 2년 정도 하다가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중간에 이렇게 갈등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가가 같이 있지 않으면 처음부터 너무 난상토론이 될 것 같다는 그런 우려가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공론화 과정을 추진할 때 특히 이런 전문가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다양한 위원회 안에 버스를 타는, 실제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이렇게 다양한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구성될 수 있도록 좀 힘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개인적으로도 지금 원주의 버스가 너무 열악한 상황이고, 버스 타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냥 민간에 맡기는 것보다 사실 점차적으로 완전공영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좀 시에서 탄탄하게 정책을 잘 수립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