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곽희운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만 저희가 화물 공영주차장을 지금 하려고 하고 있고, 또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화물차들이 많은데 주차할 데가 없다 보니까 그것을 만들어주는 건데, 지금 캠핑카 같은 경우는…… 화물차 같은 경우는 사실 어려워요.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기사인 분들도 많고, 그리고 아시다시피 법적인 주차장은, 예를 들면 서울이나 부산의 넘버를 달고 있는데 여기에 주차장이 없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노상에 주차를 하게 되고 시민들이 위험해지고 불편해져서 이렇게 저희가 화물차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드리려고 하는 부분인데…….
캠핑카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문막 공영주차장에 그냥 화물차들이 세워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 화물차를 다 빼내고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쫙 한쪽으로 넣었거든요. 캠핑카 같은 경우는 대부분 그래도 몇천만 원씩 하지 않나요?
여가를 이용해서 쓰시는 분들이고. 그러면 화물차 운전기사분들보다는 훨씬 더 형편이 좋으신 분들이에요. 여가를 위해서 몇천만 원짜리 캠핑카를 가지고 계시는 거니까.
그런데 그분들 편의를 위해서 우리가 공영주차장을 개방해서 그분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좀 폐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한번 부서에서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