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노주비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노주비 위원입니다. 우선은 동절기 제설 대책이랑 폭염에 그늘막 설치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제설 대책 같은 경우는 사실 예전에도 지적이 됐던 것 같은데, 주로 차량이 다니는 도로 중심으로 제설이 되고 있고, 인도가 거의 제설이 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보통 동절기에 인도를 다니시는 분들은 사실 이동권에서 소외되어 있는 어르신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나 주로 취약계층인데, 그러다 보니까 넘어졌을 때 사고가 더 큰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도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서 걸어 다닐 일이 많은데, 저도 인도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질 일이 많은데 어르신들은 더 심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인도에 제설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지금 현재로서는 사실 도로 제설 같은 경우는 차량이 쭉 밀고 나가면서 훨씬 편리하지만, 인도 제설은 아마 사람이 일일이 해야 돼서 그럴 것 같은데, 다른 지자체 살펴보면 인도 제설에 필요한 기기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구비해서 혹시 제설을 할 수 있을지를 질의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관련해서는, 2024년이랑 2025년에는 각각 매년 10개소씩 설치를 했는데 올해는 예산을 보니까 5개소로 감소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왜 감소했는지를 질의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미 기존 설치된 부분들을 보면, 예를 들어서 터미널 사거리에는 사실 사거리인데 2개소만 설치가 돼 있어요. 아마 그게 차량이 이동하면서 그 구간이 좁거나 아니면 시야를 가리거나 해서 그렇게 설정하셨을 것 같은데, 사실 보행자 입장에서는 사거리에서 2개소에만 서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늘막이 없는 곳에 서 있는 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미니 그늘막이라든가 다른 대안이 가능할지 그런 것도 질의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로, 작년에 공원녹지과에서 폭염 대비로 특조세가 내려와서 2,000만 원은 그늘막, 4,000만 원은 느티나무 대형목으로 그늘목이 35점 편성된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됐는지, 공원녹지과 소관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늘목이나 그늘막이 어쨌든 폭염대책으로 이루어진 만큼 안전총괄과에서 컨트롤타워로 이 실태를 혹시 파악하고 계신지, 파악하고 계시다면 실제 그늘목 효과가 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