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곽희운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옻칠기공예관이 도심에서 많이 떨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프로그램을 하는 데는 적절치 않은 장소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옻문화센터도 있잖아요, 시내에.
그래서 예전에는 사실 이 건물을 저희가 민간위탁이 아닌 그냥 사용수익허가를 줬던 경우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사용수익허가를 주면, 지금 위탁금을 저희가 주는 방식이지만 사용수익허가는 저희가 세외수입이 들어오는 형태였었거든요, 단 1,000만 원이라도. 그런데 사실 옻칠기공예관을 만든 취지가 치악산에 오시는 분들한테 판매를 하기 위한 장소였었어요.
그런데 판매를 위한 장소인데 저희가 위탁금을 줘서 수년째 계속 위탁사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시내에서 가능하거나 아니면 굳이 여기서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