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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김지헌 의원 발언

267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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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드릴 말씀이 좀 많은데, 원주시 언론사들, 출입 언론사들 홍보비 우리가 주잖아요. 그 내역들을 쭉 보니깐 이제는 공평성 있게, 형평성 있게 골고루 좀 책정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언론사에는 확 가고, 어느 언론사는 하반기 때 하나도 못 받고 이런 상황들이 발생해요. 그런데 그게 얘기를 좀 듣다 보니까 개인적인 감정들이 들어가기도 했어요. 그거에 대한 불만들을 토로하기도 하고, 이번에 실장님 오셨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서로 원만한 협의를 통해서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영상미디어센터 관련돼서, 이제 영상미디어센터 하는 일들을 좀 더 확장을 해도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드는 게 뭐냐 하면, 원주 출신의 유튜버들도 많아요. 그리고 영상을 제작하거나 편집하거나 이런 걸로 직업을 삼는 청년들이 많아졌습니다. 본인이 유튜버가 아니라도 대형 유튜버의 편집자로서 그 영상들을 받아서 편집을 하면서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친구들이 꽤 많아졌어요.

대표적으로 유튜버 도도짱도 자기가 유튜버이면서 편집을 하면서, 대형 유튜버들의 편집을 하면서 그렇게 직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들이 저한테 질문했던 게 하나 있어요. 원주에 빈 상가들이 되게 많다. 특히 우산동 같은 경우 보면 사회적혁신(경제지원)센터도 그렇고, 꿈이룸센터도 그렇고, 학성동에 있는 우리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들도 보면 빈 공간들이 많아요.

거기다 만약에 월세를 원주시가 20만 원, 30만 원에 지역의 청년들 임대를 준다라면 무조건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청년들이 많다라고 봐요, 작품을 하는 친구들도. 그런 공간들,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그런 공간들을 어느 정도 관리를 해서 영상이나 이런 편집 기술을 가진 친구들이 영상미디어센터에 공간이 없으니까 우리가 그런 빈 공간들에 청년들을 입주시킬 수 있는 데에, 주무부서가 영상미디어센터가 돼도 저는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일은 좀 많아지겠지만, 실장님.

사실 영상에 관련돼서는 영상미디어센터가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예술 관련돼서는 뮤지션들이라든지, 미술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재단에서 해야 되는 것도 많고, 도시재생을 통해서 공간은 만들어졌으나 그 빈 공간들을 채우지 못해서 계속 고민 중에 있고, 주민들이 그 공간을 통해서 수익 사업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커피숍 한정적이죠, 그렇죠? 그런 것들을 좀 더 포괄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서 일단 제안은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하자, 말자 이런 말씀들보다 과에서 좀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시 브랜드 홍보 같은 경우, 보면 타지에서 사는 사람들이 원주로 접근하기 가장 좋은 게 뭘까요? 한번 고민해 보시면, 이제는 유튜브보다는 인스타 세대거든요, 정치도 그렇고.

유튜브에 있는 것을 인스타로 가져와서 가공을 하거나, 또는 인스타 것을 유튜브로 가져가서 가공을 해서 홍보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맛집이 가장 중요하겠죠. 맛집을 홍보하는 채널들이 원주시에 꽤 많아요. 30만 정도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원주가 좋은 이유”라든지 “원주그램”이라든지, 이게 원주시민들 30만 명이 아닌 거거든요, 사실.

그렇죠? 그리고 그게 강제 노출 알고리즘에 그냥 노출돼서 부산 사람이 보기도 하고 서울 사람이 보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원주에 있는 맛집 식당, 대표적으로 ‘까치둥지’ 같은 경우도 방송에도 그렇지만, 그런 원주시에 줄 서서 웨이팅하는 식당들 보면 ‘쌍동통닭’도 가도, 제가 선거하면서 쌍동통닭 갔는데 지역주민들보다 외지에서 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거는 거의 다 인스타나 유튜브 관련된 SNS를 통해서 접근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브랜드 홍보에 접목시켜야 된다고 보는 거고, 또 시정홍보대사도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연예인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원주의 유튜버들도 보면 박민정, 뽀구미, 도도짱, 이원상 이런 친구들이 10만 이상의 구독자, 100만 가까이 되는 구독자들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그들의 릴스나 짤을 보면 원주에서 많이 찍어요, 원주에 사니까.

원주의 많은 공간들에서 활용을 하는데, 사실 시에서 그것들 홍보에 대한 요구라든지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우리가 협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거죠. 그거에 대해서도 좀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원주시 홍보대사가 13명인데, 이 13명을 다 지금 불러주실 수 있으세요, 혹시?

출처 강원 원주시의회 회의록